서라벌 문예원 신인작품상 수상식 축사/ 전) 레바논 주재 특명전권대사 이 영 하 서라벌 문예원 신인작품상 수상식 축사 -2011.12.24.-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문학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 뜻깊은 서라벌 문예원 2011년도 신인 작품상 시상식에서 이렇게 축하의 말씀을 드릴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신인 작품상 당선자 여..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2.03.25
문화기부 등 소외이웃 위로하는 일광복지재단 이규태 이사장 문화기부 등 소외이웃 위로하는 일광복지재단 이규태 이사장 “나눔으로 훈훈한 세상 만들어야죠” 2012.01.02 18:21 국민일보 “이웃사랑과 나눔이 사회적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기쁩니다. 이런 나눔 바이러스가 계속 퍼져 나갈 때 우리 사회는 훈훈해지고 더 .. ♧ 시와 文學 그림/文化공연文學그림讀書 2012.01.03
[스크랩] 빤짝연휴 4-2 돋음볕마을 문학관에서 내려다보이는 안현 돋음볕마을. S 자로 돌아가는 길과 동네 뒷 언덕이 아름다웠다 마을을 지켜주는 장승. 수수한 모습이 맘에 들어 '청백리장승'이라고 이름 붙여주었다, 긴 오후를 평상위에서 고추손질하며 보내는 할머니. 솟작새가 그렇게 울던 마을의 담벼락. 국화는 만발하고... ' 인제.. ♧ 시와 文學 그림/文化공연文學그림讀書 2011.09.25
[스크랩] 빤짝연휴 4-1 서정주시문학관 연휴라서 놀러갈 가방 다 챙겨놨는데 토요일날 아침부터 몸살기운이 있더니, 일하고 들어와 자리보전하고 뻗었다. 현주랑 짱이는 끈 떨어진 갓처럼 오후내내 TV만 보고 있고... 한숨자고 저녁늦게 일어나 라면하나 끓여먹으며 땀 한번 쪽 흘리니 감기가 떨어져 버렸다. 다음날 정오가 되서야 남도로 차.. ♧ 시와 文學 그림/文化공연文學그림讀書 2011.09.25
[편집자에게] 미당 서정주 故宅은 다행히 복원됐지만 [편집자에게] 미당 서정주 故宅은 다행히 복원됐지만 최영록 한국시인문화연구소장 2011.03.09 22:06 ▲ 최영록 한국시인문화연구소장 바람직한 사회 발전은 정치·경제나 고도산업 등의 외향적인 것보다 그 나라 국민의 정신적 근간을 지탱해주는 예술문화의 뒷받침을 통해 건전하게 이루어진다고 본다.. ♧ 시와 文學 그림/文化공연文學그림讀書 2011.09.25
Special Knowledge (277) 볼거리·즐길거리 많은 전국 문학관 지도 Special Knowledge (277) 볼거리·즐길거리 많은 전국 문학관 지도[중앙일보] 입력 2011.04.21 00:28 / 수정 2011.04.21 07:55 [뉴스 클립] ‘소나기’ 만나러 양평 갈까요, ‘토지’ 만나러 원주 갈까요 이달 초 미당(未堂) 서정주(1915∼2000) 시인이 30년 넘게 살았던 서울 남현동 자택이 새 단장을 마치고 일반에 공개됐.. ♧ 시와 文學 그림/文化공연文學그림讀書 2011.09.25
전북 고창 서정주 시인 문학관 탐방 전북 고창 서정주 시인 문학관 탐방 -전북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231번지- 김광한 ▲ 미당 서정주 문ㄴ학관 © 김광한 지난 주 토요일에 동작문인협회 주최로 전북 고창에 있는 미당 서정주 문학관을 다녀왔다. 미당 서정주 선생이 세상을 뜬지 벌써 햇수로 8년이나 된다. 세월은 그냥 있지 않고 흘러가.. ♧ 시와 文學 그림/文化공연文學그림讀書 2011.09.25
古典 번역을 위해 태어난 남자/ 건국대 중문학 임동석 교수 古典 번역을 위해 태어난 남자 김기철 기자 kichul@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010.01.26 03:09 ▲ 임동석 교수는“고전 번역은 꽃과 열매를 거두기 위해 묘목을 심는 작업”이라고 했다. / 이덕훈 기자 leedh@chosun.com 정관정요·십팔사략… '중국사상 100선' 낸 임동석 교수 30년 세월 몸바쳐 이뤄내 "고전 .. ♧ 시와 文學 그림/文化공연文學그림讀書 2010.01.26
[사람과 이야기] 법정밖에서 '화음(和音)'내는 판사·검사·변호사 [사람과 이야기] 법정밖에서 '화음(和音)'내는 판사·검사·변호사 40대(代) 법조인 중창단 '레몬 셔벗 싱어즈' 13명 2009.04.27 05:38 조선일보 전현석 기자 winwin@chosun.com 21일 오후 8시1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연습실에서 변호사 7명이 두툼한 복사물을 손에 쥐고 소곤거렸다. "굉장히 어려운데…. .. ♧ 시와 文學 그림/文化공연文學그림讀書 200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