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인천향우회 고향 나들이 옛날에는 서울과 인천의 '교통' 거리가 멀어, 오가느라면 시간이 꽤 걸렸는데... 어디 그뿐인가. "칙칙 폭폭..." 검은 연기를, 늙은 구렁이의 몸뚱아리 처럼 내 뿜으며, "뻑 어~의 흰김" 왜 그리, 소리는 크게 지르고 다녔던지... 요즘은 전철에, 푹신한 의자에, 냉 난방, 한 시간 이내다. 격세.. 仁一 2013.09.27
시애틀에서 서울에 깜짝 등장환 송호문!!! 시애틀에 사는 송호문이 우리 인일의 홈피만 보고 , 이날 김정자의 아들 결혼식에 깜짝 등장하여, 과연 홈피의 위력이 대단함을 느꼈다!!! 仁一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