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탄 듯 얼떨떨… 사랑도 배신도 겪어본 난 유기견 같은 작가" / [한국인 최초 '린드그렌賞' 받은 백희나] "롤러코스터 탄 듯 얼떨떨… 사랑도 배신도 겪어본 난 유기견 같은 작가"조선일보김경은 기자 입력 2020.04.02 03:00 | 수정 2020.04.02 06:45[한국인 최초 '린드그렌賞' 받은 백희나] "상금만 6억, 아동문학의 노벨상 소식에 놀라 어버버 대답했는데 생중계로 전 세계 나갈 줄이야… '구름빵' 저작권 ..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20.04.03
『구름빵』 백희나 “트라우마 깊어서 큰상 받고도 겁만 났다” 『구름빵』 백희나 “트라우마 깊어서 큰상 받고도 겁만 났다” 중앙일보] 입력 2020.04.02 00:02 수정 2020.04.02 11:44 ”김호정 기자 [출처: 중앙일보] 『구름빵』 백희나 “트라우마 깊어서 큰상 받고도 겁만 났다”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받은 백희나 작가. 2010년 본지와 인터뷰..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20.04.03
제50회 '신사임당의 날' 기념 행사 / 시.수필 장원에 채선정님, 2018. 5.15. 오전 8 : 30분 ~ 오후 4시 제50회 '신사임당의 날' 기념 행사김미경 편집위원l승인2018.05.25l수정2018.05.25 18:13 신사임당이라 하면 현모양처라는 말이 먼저 생각난다. 하지만 신사임당은 현모양처라는 말보다 여성화가라 불리길 더 좋아할 것 같다. ▲ 신사임당 영정 그림신사임당은 강릉 명문가인 외가에서 자랐다. ..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9.05.17
바람아, 그대에게로 - 정소현 시 바람아, 그대에게로 정소현 시 별들도 잠이 들고 그리움이 그대만을 찾고 있어요 너무나 멀리있어 보이지 않는 님아, 보이지 않는 님아 그대가 있는 먼곳 포근한 달빛 창가 따스한 그곳으로 바람아, 데려가다오 바람아, 데려가다오 허공에서 그대를 찾는 나의 눈물은 빗물입니다 허공에서..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9.03.19
기독교 문화예술 부흥 위해…'제1회 올해의 미션아일랜드 공로 대상' 기독교 문화예술 부흥 위해…'제1회 올해의 미션아일랜드 공로 대상'기사승인 2015.12.07 10:59:03 - 작게+ 크게 공유 ▲ 장기웅 교수(가장 왼쪽)가 대표로 있는 '미션아일랜드'가 올해의 미션아일랜드 공로 대상을 열었다.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명근식 전 한전 본부장, 김동근 교수, 김소엽 교..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5.12.18
프로필- 백시향 (시인, 시낭송가, 한국시낭송교육원 원장,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 백시향 - (白詩香) Baek Si Hyang 시인, 시낭송가, 문예교육지도사 - 한국시낭송교육원 원장 (교육부 제55호 비영리법인(사)평생교육진흥연구회 울산교육원) -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 - (사)평생교육진흥연구회(교육부 제55호 비영리법인) / 전임교수 - 한국문화교육학회 회원 - 울산 ..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5.11.07
열정은 배신하지 않는다 저자 김의식 교수님 강의 2 2013. 6. 11. 베스트셀러 작가 김의식 교수의 신간 "열정은 배신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미리 내용을 엿보고,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열정의 인생, 뜻한 바를 모두 이루는 인생을 만끽하시길 기대합니다.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4.10.09
열정은 배신하지 않는다 저자 김의식 교수님 강의 1 2013. 6. 11. 베스트셀러 작가 김의식 교수의 신간 "열정은 배신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미리 내용을 엿보고,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열정의 인생, 뜻한 바를 모두 이루는 인생을 만끽하시길 기대합니다.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4.10.09
물의 속삭임...오 문 옥 作詩/최 영 섭 作曲 물의 속삭임 오 문 옥 作詩 최 영 섭 作曲 푸른 물빛 강에 가득찬 하늘을 보며 흐르는 물의 가슴 눈길 적시네 하늘의 말씀 내마음에 담겨 맑은물 마시며 얼마나 파랗게 열정으로 살아왔는가. 넉넉한 물의속삭임 따슨 정으로 목화 꽃처럼 의롭게 살아가라네 강물처럼 흘러가라네 내 것으로..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