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文學 그림 131

고창여행/미당서정주 문학관/안현 돋음볕마을/서정

서정주님의 문학관은 고창군에서 활성화 시키고 관광상품화 하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그 뒤로 질마재길 100리길도 있고, 그 옆으로 미당 서정주님의 생가도 남아 있습니다 세상을 네모나게도 만들어놓을 수도 있고 동그랗게도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어떤 눈으로 어떤 자로 어떤 모..

"시를 쓰는 것은 자신과의 대화예요" / 『월간 문예사조』에 등단한 노해임 동문

"시를 쓰는 것은 자신과의 대화예요" 『월간 문예사조』에 등단한 노해임 동문 2007년 09월 07일 (금) 건대신문 이혜수 기자 ▲ © 양태훈 기자바다를 바라보며 느낀 점을 표현한 시 <항해>로,『월간 문예사조』2007년 5월호를 통해 등단한 동문이 있다. 6월에는 <공허Ⅰ>, <공허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