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음란물을 접했다면… ‘SOS & PRAY’ 외치게 하세요 김지연 대표의 차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음란물 대처 이렇게 입력 : 2020-05-28 00:24/수정 : 2020-05-28 14:26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가 지난해 6월 경기도 포천 송우교회에서 개최된 포천시기독교연합회 연합집회에서 표현과 양심,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앞서 자녀를 음란물의 홍수 속에서 지켜내기 위해 ‘성경 구절 집안에 붙이기’ ‘컴퓨터를 거실 등 공용 장소에서 사용하기’ ‘미디어 앞에서의 거룩을 구하는 기도하기’ ‘건전한 취미 생활 가지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런 것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이 의도하지 않게 음란물을 접했을 땐 어떻게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