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창녕 우포늪 ▲ 람사르 등록 습지 우포늪 따오기와 람사르 로고가 새겨진 바위 표지판 1997년 7월 26일 생태계보전지역 중 생태계특별보호구역(환경부고시 1997-66호)으로 지정되었으며 국제적으로도 1998년 3월 2일 람사르협약 보존습지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리고 1999년 8월 9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습.. 韓國史 한국문화 2008.09.24
대관령 옛길 답사길 일반적으로 대관령 옛길 답사길에는 1. 승용차 이용시에는 대관령 박물관에 차를 두고, 택시(요금 25,000원)를 타고 반정까지 이동 후 반정에서 내리막길을 이용 박물관까지 걸어가는 약 2시간 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 2. 전세버스 이용시에는 휴게소에서 내려 선자령 방향 국사성황사에서 시작.. 韓國史 한국문화 2008.07.16
강원도 강릉시 제왕산 강원도 강릉시 제왕산 황병산 줄기와 고루포기산 줄기줄기가 맏잡고있는 대관령고개마루턱에서 동족으로 살짝 삐져나와 솟아있는 제왕산은 동해바다를 훤히 내려다볼 수가 있다. 노송이 어울린 바위지대가 여러곳이 있고 상제민원 고랑으로 들어가면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있어 경관이 뛰어나 이 상.. 韓國史 한국문화 2008.06.24
[스크랩] 우리숲|옛길 따라 그리움으로 걷는다_ 대관령옛길 한국의 아름다운 길 우리숲|옛길 따라 그리움으로 걷는다_ 대관령옛길 우리나라는 산악국가라 고개가 많다. 그 많고 많은 고개 중에 강릉의 대관령만큼 유명한 고개는 없을 것이다. 대관령을 넘는 방법은 셋이다. 첫째는 영동고속도로, 두 번째는 구 영동고속도로인 456번 지방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 韓國史 한국문화 2008.06.22
[스크랩] 대관령 옛길 대관령 옛길은 강릉시와 평창군 사이의 령으로 높이 832m, 길이가 13㎞가 되는 곳으로 영동과 영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문화의 전달로이고, 자연의 경계지 역활을 하는 곳이다. 대관령 옛길 등산로는 계곡을 따라서 올라가는 길이여서, 주막터까지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등산을 하는 곳이다. .. 韓國史 한국문화 2008.06.22
대관령옛길 등산로(강릉시) 대관령옛길 등산로 입구 위치:강원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평창군 도암면 횡계리(지방도456호선) 개 요 : 대관령 옛길은 지금은 지방도가 되어버린 옛 영동고속도로 구간이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호젓한 길이 되었지만 아직도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며, 아흔아홉 구비마다 아련한 추억을 담고 있으.. 韓國史 한국문화 2008.06.22
[현장 르뽀] 기름 유출 사고 이후 2달, "지금 태안은?" WWW.NOMAD21.COM 노매드 미디어 2월 3호 기사 2007년 12월 7일, 태안을 비롯한 인근 서해안에는 청천벽력 같은 재앙이 덮쳐왔다. 근해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 헤베이 스피리트호와 삼성중공업 소속 해상 크레인이 부딪치면서 원유 1만 5천톤이 유출돼 청정해역을 자랑하던 태안반도와 주변 서해바다는 한 순간.. 韓國史 한국문화 2008.02.18
[스크랩] 다시 읽는 `징비록` 다시 읽는 `징비록` [중앙일보] 관련링크 [오피니언] 정진홍 칼럼 오늘 경북 안동에서는 서애(西厓) 류성룡(柳成龍.1542~1607) 선생 서세(逝世) 400주년 추모제가 열린다. 태어나신 해가 아니라 굳이 돌아가신 지 400년 되는... 韓國史 한국문화 200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