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史 한국문화 76

경혜공주(단종의 누나) /죽기 전 직접 쓴 分財記 발견… 마지막까지 공주 신분 유지

경혜공주(단종의 누나) 이야기, 드라마(공주의 남자)와 다르네 전병근 기자 입력 : 2012.07.24 23:21 죽기 전 직접 쓴 分財記 발견… 마지막까지 공주 신분 유지 남편 정종 능지처참당하고 관비됐다는 야사와 다른 듯 문종의 딸이자 단종의 누나였던 경혜공주(敬惠公主·1436~1473, 37세)는 죽을 ..

[태평로] 지방공무원이 되살린 '長沙의 넋'/인천상륙 전야..772명 학도병 사투

[태평로] 지방공무원이 되살린 '長沙의 넋' 문갑식 선임기자 2012.04.18 22:13 조선일보 인천상륙 전야… 772명 학도병 동해안서 닷새간 목숨 바친 사투 잊힌 지 60여년… 기념 나선 영덕군 勝戰의 역사조차 외면·망각할 수야 문갑식 선임기자 꽃샘바람을 탄 쪽빛 파도가 장사(長沙) 해변에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