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옛길은 강릉시와 평창군 사이의 령으로 높이 832m, 길이가 13㎞가 되는 곳으로 영동과 영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문화의 전달로이고, 자연의 경계지 역활을 하는 곳이다.
대관령 옛길 등산로는 계곡을 따라서 올라가는 길이여서, 주막터까지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등산을 하는 곳이다. 여름철에는 등산로 옆에서 물놀이도 가능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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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옛길 �아가기
강릉에서 구 영동고속도로로해서 대관령 방향으로 가면 대관령고개 오르기 전에 대관령 옛길로 가는 이정표를 볼수 있고, 서울에서 강릉방향이면 횡계 톨게이트를 나와서 구 영동고속도로로 해서 대관령 양떼목장을 지나 대관령고개를 내려오면 대관령 옛길 이정표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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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강원인, 강원도여행
글쓴이 : 강원인 강원여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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