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책임져 주세요” 매달리더니 변심한 ‘오빠’ 부모님 / 홍예숙 사모의 신유의 은혜 <16> “평생 책임져 주세요” 매달리더니 변심한 ‘오빠’ 부모님홍예숙 사모의 신유의 은혜 <16>입력 : 2019-10-24 00:06 오창균 서울 대망교회 목사가 1993년 전도사 시절 경남 함양 반석성결교회에서 진행된 성찬예식에서 포도주와 빵을 나눠주고 있다. 경남 함양과 부산 고신대를 왕래하며 .. 聖經Bible말씀敎會예배 * 선교사 2019.10.24
★몸이 굳어 죽음 문턱까지 갔던 ‘오빠’가 남편으로 / 홍예숙 사모의 성경적 신유의 은혜 <15> 몸이 굳어 죽음 문턱까지 갔던 ‘오빠’가 남편으로홍예숙 사모의 성경적 신유의 은혜 <15>입력 : 2019-10-17 00:06 홍예숙 서울 대망교회 사모가 1992년 부친 홍재식 목사가 개척한 경남 함양반석성결교회에서 안수를 마치고 사진촬영을 했다. 1989년 12월 부산 고신대에 입학원서를 넣고 결.. 聖經Bible말씀敎會예배 * 선교사 2019.10.17
40일간 1500여명을 교회로… 남양주 시골교회에 놀라운 역사 / ‘바람바람 성령바람’ 크게 일어난 늘푸른진건교회 40일간 1500여명을 교회로… 남양주 시골교회에 놀라운 역사‘바람바람 성령바람’ 크게 일어난 늘푸른진건교회입력 : 2019-08-23 00:09 늘푸른진건교회 성도들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남양주 본 교회에서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왕’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늘푸른진건교회 .. 聖經Bible말씀敎會예배 * 선교사 2019.10.11
“자연석에 새겨진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 보면 은혜로워”/ 기독교 수석 달력 제작한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장로 “자연석에 새겨진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 보면 은혜로워”기독교 수석 달력 제작한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장로입력 : 2019-10-09 22:02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 박병선 장로가 지난달 25일 인천 청운교회에서 “내년에도 기독교 수석 달력이 나온다”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히고 .. 카테고리 없음 2019.10.11
말씀은 모두를 변화시킵니다”...“아프리카의 무녀도, 미국의 마약 중독자도, 교만했던 저도”/국제공동체성경공부 킴 카 총재 “아프리카의 무녀도, 미국의 마약 중독자도, 교만했던 저도 말씀은 모두를 변화시킵니다”국제공동체성경공부 킴 카 총재입력 : 2019-10-11 00:02 킴 카 국제공동체성경공부 총재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인터뷰를 갖고 성경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聖經Bible말씀敎會예배 * 선교사 2019.10.11
[세상만사-강주화] 내로노남 하지 맙시다/ 70대 이상 할머니들이 “나 영감(남자친구) 생겼다”고 하면...“그 영감, 잘 걸어?” [세상만사-강주화] 내로노남 하지 맙시다입력 : 2019-10-11 04:02 최근 고령층 재혼이 급증했다는 소식에 몇 해 전 일이 떠올랐다. 지긋한 남자 어르신의 전화를 받았다. 초등학교 동창인 우리 할머니의 연락처를 잃어버려 내 전화번호를 수소문했다고 하셨다. 내가 졸업한 고향 초등학교와 대.. 카테고리 없음 2019.10.11
[역경의 열매] '기독교 교육의 선구자'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31) - (40·끝) [역경의 열매] 주선애 (31) 감격스런 평양 기도회, 부흥회처럼 열기로 넘쳐긴박한 분위기 속 목회자 50여명 모여 북한을 위한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돼입력 : 2019-07-22 00:06주선애 장로회신학대 명예교수(오른쪽)가 2002년 평양 방문 당시 옥류관에서 이만열 교수(가운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 카테고리 없음 2019.10.11
[역경의 열매] '기독교 교육의 선구자'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 (21)-(30) [역경의 열매] 주선애 (21) 기독교 교육은 학문이 아닌 체험하면서 배워야올바른 가르침의 효과 얻기 위해 실천하면서 가르치고자 노력… 삶의 현장서 복음 가치 찾아야입력 : 2019-07-08 00:07주선애 장로회신학대 명예교수(오른쪽 첫 번째)가 1960년 서울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여성지도반 .. 카테고리 없음 2019.10.11
[역경의 열매] '기독교 교육의 선구자'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 (11)-(20) [역경의 열매] 주선애 (11) 고달파도 슬프지는 않았던 남산 해방촌 기숙사추위와 배고픔 이길 수 있었던 건 모든 게 주의 길 가는 이들이 겪는 잠시 동안의 고생일 뿐이라 생각입력 : 2019-06-24 00:07 주선애 장로회신학대 명예교수(앞줄 오른쪽 세 번째)가 1950년쯤 장로회신학교 여학생, 교수님.. 카테고리 없음 2019.10.11
[역경의 열매] '기독교 교육의 선구자'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 (1)-(10) [역경의 열매] 주선애 (1) 선친의 유지 받들어 평생 ‘기독교 선생’의 삶“딸이지만 꼭 기독교 선생 되길…” 아버지가 남긴 한 마디 유언 어머니는 일생을 통해 이뤄나가입력 : 2019-06-10 00:01 주선애 장로회신학대 명예교수가 지난달 24일 서울 강동구 자택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을 소개하.. 카테고리 없음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