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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급성장 뒤엔 ‘서경배식 독서법’

아모레퍼시픽 급성장 뒤엔 ‘서경배식 독서법’ [중앙일보] 입력 2017.03.08 01:00 이현택 기자 서경배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출간 삶에 대한 신조와 경영철학 담아 청춘 위한 권장도서 목록도 실어 ‘대기업 회장은 무슨 책을 읽을까’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이지만, 신문지..

"일만 아는 CEO보다 사람 잘 아는 CEO 되고싶다"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펴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일만 아는 CEO보다 사람 잘 아는 CEO 되고싶다" 채성진 기자 입력 : 2017.03.08 03:00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펴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질문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 청년들, 끝없는 호기심 가져야 모든 답은 책 속에… 생각하고 질문하면서 독서" "'패자 부활전'이 없는 시대라고 ..

[일과 신앙] 문형록 대표 “경영원리·전략, 하나님 말씀에 다 있어요”

[일과 신앙] 문형록 대표 “경영원리·전략, 하나님 말씀에 다 있어요”신앙과 사업 스토리 ‘느헤미야처럼 경영하라’ 펴낸 문형록 대표입력 : 2017-02-21 00:01트위터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구글로 퍼가기인쇄하기글자 크게글자 작게반석기초이앤씨㈜ 임직원들이 최근 경기도 남양..

겁나게 크는 회사, 4차 산업혁명 열쇠 쥔 엔비디아

겁나게 크는 회사, 4차 산업혁명 열쇠 쥔 엔비디아 [중앙일보] 입력 2017.02.13 01:00 수정 2017.02.13 01:00임미진 기자하선영 기자 “엔비디아 주식이 왜 월가에서 가장 인기있는지를 보여줬다.” 그래픽 처리장치 80% 점유 최강 인공지능 핵심기술과 통해 주목 작년 순익 170%, 주가 350% 점프 자율차..

영상만 잘 찍던 청년, 18살 많은 사업 베테랑과 의기투합/[동업의 재발견] [1]中企상품 홍보 스타트업 '핑핑'

영상만 잘 찍던 청년, 18살 많은 사업 베테랑과 의기투합 최종석 기자 입력 : 2017.02.13 03:16 [동업의 재발견] [1] 中企상품 홍보 스타트업 '핑핑'… 열정과 25년 경험이 만나 시너지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찍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고 판매도 하는 스타트업(창업 초기 기업) '..

27세 사장·61세 부사장… '세대 간 협업'으로 세계 시장 뚫었다/[동업의 재발견] [1] 청년층과 장년층의 동업

27세 사장·61세 부사장… '세대 간 협업'으로 세계 시장 뚫었다최종석 기자 입력 : 2017.02.13 03:13 [동업의 재발견] [1] 청년층과 장년층의 동업 점자 스마트시계 스타트업 '닷', 임직원 25명 중 11명 40대 이상 청년들 아이디어 제품화할 때 시니어 노하우로 시행착오 줄여 13개국서 14만개 주문 ..

최명우 목사 “품은 소원 있다면 시편·잠언·로마서 숙독을”

최명우 목사 “품은 소원 있다면 시편·잠언·로마서 숙독을”‘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영적 법칙’ 펴낸 최명우 목사입력 : 2017-02-13 00:01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보면 낙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소망이 생깁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

[인人터뷰] “돈 버는 사회적 기업 산실… 소셜밸리 더 많이 복제되길”

[인人터뷰] “돈 버는 사회적 기업 산실… 소셜밸리 더 많이 복제되길”‘성수동 생태계’ 일궈가는 박찬재·윤홍조·정경선 대표입력 : 2017-02-01 05:05트위터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구글로 퍼가기인쇄하기글자 크게글자 작게서울 성수동 디웰 1호점 지하 ‘이노베이터스 라이브러..

이순신 팀[대림·SK 콘소시엄], 일본 꺾고 '터키 현수교 대첩' / 3.7㎞ 세계 최장 현수교 공사

이순신 팀, 일본 꺾고 '터키 현수교 대첩' 장상진 기자 입력 : 2017.01.31 03:00 [민·관 협력 '팀 코리아', 3년전 原電 패배 설욕] 대림·SK, 3조5000억 규모 수주… 3.7㎞ 세계 최장 현수교 공사 국토부, 조사 비용 4억 조기 지원 수출입銀·무역보험公, 저리 대출 대림·SK, 서로의 강점 잘 활용 '이 ..

"불황 탓 말라, 괜찮은 시장은 많다" / [도전 2017, CEO가 말한다] [8]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

"불황 탓 말라, 괜찮은 시장은 많다"성호철 기자 이메일sunghochul@chosun.com 입력 : 2017.01.18 03:00 [도전 2017, CEO가 말한다] [8]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 "현재 5000만 벌 만들지만 1억5000만 벌까지 늘릴 계획 40여년간 줄곧 흑자 냈지만 지금도 市場은 두렵다" "우리가 만든 의류가 전 지구를 누비게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