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經濟 · 미래 · 사람들 198

[칼럼 inside]‘양손잡이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칼럼 inside]‘양손잡이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종이신문보기 최근 한국 경제와 기업이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향후 한국 경제를 먹여살릴 신(新)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문제다. 한국 기업은 더 이상 저(低)원가 전략을 펼치기 힘든 상황이다. 글로벌 저가시장에는 중국·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

삼성전자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불륜,주식,골프,도박 꿈도 꾸지 말아라

삼성전자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불륜,주식,골프,도박 꿈도 꾸지 말아라 [쿠키 경제] ‘불륜,주식,골프,도박은 꿈도 꾸지 말아라.’ 삼성전자는 인사를 단행할 때 실적 못지 않게 엄격한 ‘도덕성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도석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사장은 28일 이학수 삼성그룹 전..

나이 예순 넘었지만 또 일할 생각에 즐겁다... GE헬스케어 아시아 사장 이채욱 회장

나이 예순 넘었지만 또 일할 생각에 즐겁다 [중앙일보] GE헬스케어 아시아 사장돼 한국 떠나는 이채욱 회장 관련링크 피플@비즈 기사리스트 "다시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쁩니다. 예순 넘은 게 대수입니까. 마음은 서른이예요." 30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한 이..

[휴넷] "현직 CEO가 양성하는 차세대 CEO!"

[휴넷] "현직 CEO가 양성하는 차세대 CEO!"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7-01-29 10:25] 국내 최초 CEO 사관학교 휴넷 차세대 CEO 스쿨 1기 모집 소수정예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 현직 CEO와의 1:1멘토링 시스템 구축 1월 30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설명회 가져 "미래 CEO가 되는 길,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평생학..

아직도 아웃소싱?…웹2.0 기업은 ‘크라우드소싱’

아직도 아웃소싱?…웹2.0 기업은 ‘크라우드소싱’ [쿠키 경제] 웹2.0 시대를 맞아 기업 경영에도 변화의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인터넷을 활용해 제품 아이디어를 얻는 이른바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이 가전·유통 등 여러 업종에 걸쳐 가속화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가 입소문 마케팅 진원..

시대를 넘어선 결단 ‘워크맨 신화’를 쓰다- 모리타 아키오 소니 창업자

시대를 넘어선 결단 ‘워크맨 신화’를 쓰다- 모리타 아키오 소니 창업자 블로그 > 僕と彼女と彼女の生きる道 http://blog.naver.com/stussy9505/60033502544 모리타 아키오 소니 창업자 1956년 모리타 아키오 사장(당시)이 소니(SONY)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가지고 뉴욕에서 라디오 판매상을 만났을 때다. 판매상은 ..

직원 채용은 쇼핑과 같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직원 채용은 쇼핑과 같다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 이야기 2 조영탁 지음|휴넷|273쪽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직원을 채용할 때 3가지를 본다. 나는 이 사람을 존중할 수 있는가, 이 사람을 고용함으로써 팀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인가, 이 사람이 회사의 사기진작에 기여할 수 있을 ..

[에세이―이근미] 성공의 두 가지 법칙

업데이트 : 2007.01.22 18:28:04 [에세이―이근미] 성공의 두 가지 법칙 모 출판사에서 나에게 자기계발서를 써볼 생각이 없느냐는 의사를 타진해 왔다. 성공한 분을 많이 만나 인터뷰를 했으니 그들에게 배울 점을 찾아 자라나는 세대에게 알리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이었다. 그 일을 계기로 새삼스럽게 내가..

CEO의 새 리더십이 일본 경제를 부활시켰다

CEO의 새 리더십이 일본 경제를 부활시켰다 간노 히로시(菅野寬) 일본 보스턴컨설팅그룹 부사장 / 나지홍 경제부 기자 jhra@chosun.com 2007.01.20 일러스트=김의균 기자 egkim@chosun.com 50조3900억엔(약 400조원). 일본 기업들이 2005년 한 해 벌어들인 세전 순이익으로 2004년(40조1700억엔)보다 25% 늘었다. 일본 기업들..

★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항아리 빚던 손으로 본차이나를"

[한국의 수출영웅] 김동수 ‥ "항아리 빚던 손으로 본차이나를" [한국경제 2003-11-18 17:33] 1968년초 한국도자기는 서울 명동 신사조빌딩에 "서울 사무소"를 냈다. 크기라야 네 평이었고 직원도 고작 여직원 한 명이었다. 규모야 말 그대로 코딱지 만했지만, 1959년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아버지의 부름 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