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의 "문화광장"

직원 채용은 쇼핑과 같다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 이야기 2 조영탁 지음｜휴넷｜273쪽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직원을 채용할 때 3가지를 본다. 나는 이 사람을 존중할 수 있는가, 이 사람을 고용함으로써 팀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인가, 이 사람이 회사의 사기진작에 기여할 수 있을 ..

업데이트 : 2007.01.22 18:28:04 [에세이―이근미] 성공의 두 가지 법칙 모 출판사에서 나에게 자기계발서를 써볼 생각이 없느냐는 의사를 타진해 왔다. 성공한 분을 많이 만나 인터뷰를 했으니 그들에게 배울 점을 찾아 자라나는 세대에게 알리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이었다. 그 일을 계기로 새삼스럽게 내가..

CEO의 새 리더십이 일본 경제를 부활시켰다 간노 히로시(菅野寬) 일본 보스턴컨설팅그룹 부사장 / 나지홍 경제부 기자 jhra@chosun.com 2007.01.20 일러스트=김의균 기자 egkim@chosun.com 50조3900억엔(약 400조원). 일본 기업들이 2005년 한 해 벌어들인 세전 순이익으로 2004년(40조1700억엔)보다 25% 늘었다. 일본 기업들..

[한국의 수출영웅] 김동수 ‥ "항아리 빚던 손으로 본차이나를" [한국경제 2003-11-18 17:33] 1968년초 한국도자기는 서울 명동 신사조빌딩에 "서울 사무소"를 냈다. 크기라야 네 평이었고 직원도 고작 여직원 한 명이었다. 규모야 말 그대로 코딱지 만했지만, 1959년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아버지의 부름 으로 ..

이기태 부회장 “제2의 애니콜 신화 부탁합니다” 뉴스 블로그 김희섭기자 fireman@chosun.com 입력 : 2007.01.18 23:31 ‘미스터 애니콜’로 불리는 이기태(李基泰·59)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7일 오전 서울 태평로 삼성전자 본관에서 정보통신총괄 소속 임직원 300여명과 모두 악수를 나눴습니다. 임원에서 말..

성과있는 곳에 승진 … 연공·학벌 안따져 [중앙일보] 삼성그룹 임원인사 특징은 '출신 대학과 연공서열은 중요하지 않다. 전문성을 갖고 성과를 내라. 그러면 고졸자도 임원이 될 수 있다.' 17일 공개된 삼성 임원 인사 기조는 이렇게 요약된다. 우선 학연부터 보자. 전체 승진자(472명)의 셋 중 하나(32%,..

과감한 ‘선택과 집중’ 노키아와 핀란드를 구했다 <7> ‘핀란드의 영웅’ 요르마 올릴라 노키아 명예회장 “디지털 휴대폰시대 온다” 시대흐름 정확히 읽어내 해외유출 인력 국내로… 젊은이 위한 일자리 창출 헬싱키=박용근기자 ykpark@chosun.com 입력 : 2007.01.16 00:58 / 수정 : 2007.01.16 10:11 ▲ 요르마..

꿈을 꾸고 이루고 나누어 꿈으로 하나되게 한 리더 조영탁의 CEO 리더십 탐구<12> 월트 디즈니 월트디즈니社 설립자 조영탁·휴넷 대표 입력 : 2007.01.05 19:05 블로그 > 봄봄 http://blog.naver.com/bommbomm65/50012802930 세계 최대 규모 테마파크(놀이공원)인 미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는 월트 디즈니(1901~1966) ..

억대 연봉자들의 7가지 성공비결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 - "남다른 노력"이 핵심 억대 연봉은 모든 샐러리맨의 꿈이다. 동시에 억대 연봉은 '되는 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는' 현실의 무게에 짓눌려, 패배감을 안고 살아 가는 다수 샐러리맨들에겐 머나먼 신기루일 뿐이다. 그러나 억대 연봉..

“난 긍정을 파는 세일즈맨… 올해부턴 행복을 팔겠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신년 희망 메시지 무일푼으로 시작 2조5000억 매출 한국인의 ‘神氣와 魂’이 웅진 만들어 가장 어려웠던 IMF가 블루오션 창출 풀 죽은 직원 함께 목욕 氣 되살려 독점인터뷰=이한우 경영기획실 기자 hwlee@chosun.com 입력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