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133

★[권재안 평화의료재단 부총재] 죄인 기다려주신 그분 뒤늦게

2008.03.14 17:27:04 [나는 왜 크리스천인가―권재안 평화의료재단 부총재] 죄인 기다려주신 그분 뒤늦게 느껴 "얌전히 있다가 좋은 데로 시집가라"는 부모님의 엄한 명령에 난 거절 한마디 못하고 시집을 가야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한이 된다. 지금도 가슴에 멍이 들어 있다. 그때 나는 교육자이신 부모..

사람들 2008.10.22

‘한사랑농촌문화상’ 및 농촌사랑 백일장 시상/김용복 이사장의 끝없는 생

‘한사랑농촌문화상’ 및 농촌사랑 백일장 시상 김용복 이사장의 끝없는 생명사랑 2008-04-22 오전 11:30:04 제3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시상식이 18일 건국대 새천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축제분위기로 열리면서 4명의 수상자와 14명의 백일장 우수상 대상들의 얼굴에 함박꽃이 피었다. 설립이사장 월..

사람들 200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