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 - 소금강 폭우-...오 문 옥 작시/ 임 긍 수 작곡 빗속에서 - 소금강 폭우- 실향민(失鄕民)의 노래 오 문 옥 작시 임 긍 수 작곡 김 영 선 노래 푸른 가슴 활짝 펼치고- 맑은 빗물 억수로 퍼붓던 소금강 산 길 반세기 한(恨)이 먹구름 으로 떠 있다가 슬픈 소낙비로 남녘 소금강에 쏟아지네 작은 새 작은 가슴 팍 에도 가득 쏟아지-네 소낙비 ..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4.01.30
사랑하는 어머니...오 문 옥 作詩/신 귀 복 作曲 사랑하는 어머니 오 문 옥 作詩 신 귀 복 作曲 라일락꽃 가슴젖는 어머니 향내음 내손잡은 나들리길 복사꽃 ~얼굴 햇빛사랑 보다 ~큰 어머님 ~은혜 자식위해 한평 ~생 맨발로 걸었네 어느~ 새 노을바람 들꽃이~ 야기 무엇에도 비할수없는 어머니 사랑 젖~ 내음 가~ 득한 가슴여~ 미고 그~ 산..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4.01.30
삶의 술래 作詩: 오 문 옥/作曲: 최 영 섭 삶의 술래 作詩: 오 문 옥 作曲: 최 영 섭 세월이 떠나는 것이 눈에 스처가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하늘을 보네 우듬지에 매달린 까치밥 몇~ 몇 개 아~ 성근 바람에 바람에 흔들리네 그리움 아쉬움은 긴 벽을 허물고 뒤돌아보니 어느듯 저만치 바다바람 숨찬 길 소리 내어 울지도 못한 ..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4.01.30
우리 어머니...오 문 옥 작시/ 이 안 삼 작곡 우리 어머니 오 문 옥 작시 이 안 삼 작곡 1) 국화 꽃 그윽한 어머니 향내음 바람결에도 내 가슴에 스미네 단풍잎 밟고 돌아가신 어머니 산 까치 울어대는 그 길에 어머니 품 그리네 어머니 소리만 들어도 아픈 이 가슴 바닷물 출렁이는 눈시울 적시네 2) 사랑에 목매인 쑥국새 쑥국 쑥국 산..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4.01.30
아~ 천안함 ...오 문 옥 아~ 천안함 오 문 옥 누가 금수강산 두 동강 냈는가 누가 천안함 두 동강 냈는가 평화와 행복을 깨는 소리 천지가 진동하여 분노에 젖었네 “귀한 하라 귀한 하라” 귀한 명령에도 다시 돌아오지 못한 청춘 병사들이시여! 인생 100년도 못산다 하지만 국가와 민족에 바친 그 이름은 1000년 ..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4.01.30
평화통일 촉진 기원 시(促進 祈願 詩) 오 문 옥 평화통일 촉진 기원 시(促進 祈願 詩) 오 문 옥 예로부터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정 많고 풍류를 즐긴 멋진 우리 민족 순수한 문인정신으로 평화통일 촉진에 초석이 되는 이 시대의 사명감 좌, 우, 이념 갈등의 덫에 걸려, 아름다운 금수강산에서 앗아간 목숨 200만명, 이재민 1,800만명 피비린..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4.01.30
사랑의 지표(指標)... 시인 오 문 옥 사랑의 지표(指標) 시인 오 문 옥 우리는 서로가 진리의 말씀 안에서 기쁨이 되어 살아야 하리 축복 받은 우리 귀한 인연은 하늘의 은혜일세 얼굴 마주보면 허브 꽃 향기 스치는 소통의 미소 두 손 마주 잡으면 따뜻한 전율이 가슴에 흐르네 이 세상 살면서 어찌 주님께서 보여주신 참사랑..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4.01.30
고창여행/미당서정주 문학관/안현 돋음볕마을/서정 서정주님의 문학관은 고창군에서 활성화 시키고 관광상품화 하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그 뒤로 질마재길 100리길도 있고, 그 옆으로 미당 서정주님의 생가도 남아 있습니다 세상을 네모나게도 만들어놓을 수도 있고 동그랗게도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어떤 눈으로 어떤 자로 어떤 모..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4.01.28
채린 시인 프로필 채린 시인 프로필 채린시인 <cdefg22@hanmail.net> 인천 연수구 선학동 평화동인 등단 현대문학 추천등단 가천대 문예 창작학과 졸업 한동대 평생교육원 문예창작학과 수료 전 음악학원 강사 원장 시와 수상문학*운영위원장* 현대시선*총무*사무국장* 시집(그리움에 목이 아프다)(내가 가..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3.09.02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한 컷!!!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한 컷!!! 모교 워크샵에서 대학 동문들과 후배들. 왼쪽에서 네번째가 노해임 시인 ♧ 시와 文學 그림/시와 문학 201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