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건강과 생명' 통권 200호 기념회
1989년 창간된 국내 유일의 건강 선교지 월간 '건강과 생명'(발행인 서울대의대 부학장 이왕재교수)이, 17년이라는 고난의 세월을 거쳐, 드디어 통권 200호를 돌파하게 되어, 지난 1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종로구 혜화동의 서울대 병원교회에서 기념회가 성대한 기념회가 열렸다.
1부 감사예배에서는 차한 가천의대 교수의 사회로, 박재형 서울대의대교수의 기도, 김종철 충남대의대 교수의 축사와 김태영 시인(평화교회 목사)의 축시 낭독에 이어, 찬송가 236장의 찬송이 있은 후, 성경 이사야서 40장 3~9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는 송요섭 갈릴리세계선교회 대표(본지 회장)의 설교가 있고, 이대건 서울대 병원교회 담임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곧 이어 2부 기념콘서트와 간단한 다과회에 이어, 3부 황수관 박사초청 건강강연, 4부 간증과 감사패 시상으로 기념회를 마쳤다.
월간 건강과 생명(www.healthlife.co.kr)은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67번지 1층에 있으며, 전화 3673-3421번에 Fax.3673-3423이다.
1부 감사예배에서 축도를 하고 있는 애대건 서울대 병원교회 담임목의 축도
2부 축하공연
3부 건강강연 '신바람' 황수관 박사 (연대의대교수 강남중앙감리교회 장로 본지 자문위원)의
"생활습관이 바뀌면 건강이 보인다"의 강연
윤찬우 이대 동대문 병원 원목의 간증
이왕재 발행인으로부터 공로상를 받고 있는 故홍용우 前서울대병원 소아과과장 사모 배민자 집사
추부길 목사님(한국가정사역연구소 소장, 본지 편집위원)의 폐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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