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若無湖南是無國家··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 지금 호남은 좌파와 손잡고 반대로 가" [최보식이 만난 사람] "이순신, 若無湖南是無國家… 지금 호남은 좌파와 손잡고 반대로 가"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2019.08.12 03:11 '호남 문제'를 공론화… 주동식 '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 "호남(湖南)만이 대한민국을 몰락의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문재인 정권에 제동 걸 수 있습니다.. 컬럼 Opinion銘言 2019.08.12
[특파원 리포트] 로봇 '콜로서스'가 살려낸 노트르담 [특파원 리포트] 로봇이 살려낸 노트르담조선일보 손진석 파리특파원 입력 2019.04.25 03:14 손진석 파리특파원파리 시내 화재 진압을 책임지는 파리소방대를 말하는 약자는 BSPP다. S가 공병(Sapeurs·工兵)을 뜻한다. 이런 이름을 갖고 있는 건 연유가 있다. 1810년 파리 주재 오스트리아 대사관.. 컬럼 Opinion銘言 2019.04.25
미국, 중국과 손잡고 가을께 김정은 축출하라 [The New York Times] 미국, 중국과 손잡고 가을께 김정은 축출하라[중앙일보] 입력 2017.04.11 02:37 | 종합 29면 지면보기PDF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SNS 공유 및 댓글SNS 클릭 수12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SNS 공유 더보기미국 단독 공격은 어리석은 선택 중국도 북한 붕괴 도울 .. 컬럼 Opinion銘言 2017.04.11
[김대중 칼럼] 5·9 선택과 한·미 관계 [김대중 칼럼] 5·9 선택과 한·미 관계김대중 고문기사 인쇄이메일로 기사공유기사 스크랩글꼴 선택글자 크게글자 작게100자평0페이스북26트위터더보기입력 : 2017.04.11 03:17 무서운 현실주의자 트럼프 반미 외치며 대북 제재 안 하면 한국서 손 떼는 극단 택할 수도 美·中 밀약이나 日 재.. 컬럼 Opinion銘言 2017.04.11
파워 코리아!! 글로발 코리아!!!트위터, 페이스북,카카오톡, 이것들을 가지고../남문기 파워 코리아!! 글로발 코리아!!!트위터, 페이스북,카카오톡, 이것들을 가지고.. 작성: 남문기 2012년 5월 18일 금요일 오후 3:29 · 트위터 팔로워가 11만5천명에 육박하고 활동 많은 트위터 순위 80위대로 세계적 아주 상위권이다. 이것을 어딘들 이용하지 못할까 싶기도 하다. 지금은 세계적 .. 컬럼 Opinion銘言 2012.06.20
인생의 영원한 교과서 '해병대'/남문기 내가 쓴 ‘잘하겠습니다’를 우연히 읽다가 생각이 나서 옮겨본다. “엄마, 3,000원만 주세요.” 1974년 1월 7일, 나는 동네 슈퍼마켓에라도 다녀오는 사람처럼 어머니가 건네준 3,000원을 들고 집을 나섰다. ‘아무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해병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그 해병대가 되기 위.. 컬럼 Opinion銘言 2012.06.20
"계획하는 데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과 같다 "/남문기 "계획하는 데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과 같다 " 작성: 남문기 2012년 6월 3일 일요일 오전 3:23 · 자동차로 여행하는 동안에 실제로 내가 겪었던 일이다. 한참 운전을 하고 있는데 어디에서 날아들었는지 파리 한 마리가 차창 유리에 머리를 비벼대고 있는 것이 보였다. 창문을 내.. 컬럼 Opinion銘言 2012.06.20
[분수대] 일본 외무성 [중앙일보] [분수대] 일본 외무성 [중앙일보] 관련핫이슈 분수대 기사 리스트 한·영 대역 제2차 세계대전 때 희생된 호주 군인은 2만3400여 명이다. 미군 희생자의 10%도 안 되고 중국군과 비교하면 1% 남짓하다. 그러나 일본 전범을 가장 엄격하게 추궁한 나라는 호주다. 물렁했던 도쿄 전범재판과 달랐다. 호주는 .. 컬럼 Opinion銘言 2008.07.29
인재가 갖추어야 할 6가지 키워드 <<새로운 미래가 온다 >> 중에서 좌뇌는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이성적·분석적·논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반면 우뇌는 비언어적·비선형적, 그리고 본능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양쪽 뇌가 서로 도와야 멋진 화음이 만들어진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에서는 좌뇌 주도형 사고가 우뇌 주도형 사고보다 우선시돼 왔다. 하지만 최근 뚜.. 컬럼 Opinion銘言 200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