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 언 더 우 드 http://cafe.naver.com/rkcia/109 1. 한국 선교의 아버지 언더우드 언더우드의 본명은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Horace G. Underwood, 1859년 7월 19일 영국태생), 한국명은 원두우이다. 미국으로 이민 간 언더우드는 1877년 열아홉 살 때 뉴욕대학에 입학하여 ���수한 성적으로 1881년에 졸업 직 후 다시 미.. 선교 ·선교사 · 신앙偉人/언더우드와 그 家門 2008.06.14
민영익 [閔泳翊] 민영익 [閔泳翊] 1860(철종 11)∼1914. 조선 말기의 문신·개화사상가·예술인.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우홍(遇鴻)·자상(子相), 호는 운미(芸楣)·죽미(竹楣)·원정(園丁)·천심죽재(千尋竹齋), 사호(賜號)는 예정(禮庭)이며, 아호·당호 40여 개를 사용하였다. 태호(台鎬)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송씨(宋氏.. 선교 ·선교사 · 신앙偉人/韓國기독교 역사와 교회사 2008.06.14
★★★2-3.언더우드의 청소년기 13년의 훈련이 31년 선교전략에 미친 영향 언더우드의 청소년기 13년의 훈련이 31년 선교전략에 미친 영향 김영호 목사(한국교회 UN선교센터 본부장, 뉴욕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 target=_blank onclick=?inc_fontsize()?>:;" target=_blank onclick=?dec_fontsize()?> :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29/blog/2008/06/14/17/46/48538567003b4&filename=포맷변환_.. 선교 ·선교사 · 신앙偉人/언더우드와 그 家門 2008.06.13
예장통합,“순교 신앙 숭고한 뜻 이어가자” 2008.06.06 17:51:42 예장통합,“순교 신앙 숭고한 뜻 이어가자” 순교자 기념주일(6월8일)을 앞둔 예장통합 총회는 다소 착잡한 분위기다. 각종 이단과 사이비 종파가 교회를 위협하는 데다 기독교에 대한 우리 사회의 신뢰 수준도 예전만 같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회를 향한 교회 역할론이 제기되고 있지.. 선교 ·선교사 · 신앙偉人/韓國기독교 역사와 교회사 2008.06.13
갑신정변 [甲申政變] 갑신정변 [甲申政變] 1884년(고종21) 개화당(開化黨)이 청국의 속방화정책에 저항하여 조선의 완전 자주독립과 자주 근대화를 추구하여 일으킨 정변. 〔원인〕 김옥균(金玉均)을 중심으로 하여 1874년경부터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한 개화당은 개항 후 세력을 증대시키면서 자주 부강한 근대국가 건.. 선교 ·선교사 · 신앙偉人/韓國기독교 역사와 교회사 2008.06.13
임오군란 [壬午軍亂] 임오군란 [壬午軍亂] 1882년(고종 19) 6월 9일 훈국병(訓局兵)들의 군료분쟁(軍料紛爭)에서 발단해 고종 친정 이후 실각한 대원군이 다시 집권하게 된 정변(政變). 〔배 경〕 군란의 배경을 단지 민씨척족정권(閔氏戚族政權)에 대한 대원군을 중심으로 한 수구파(守舊派)의 정쟁(政爭)으로만 볼 수는 없다... 선교 ·선교사 · 신앙偉人/韓國기독교 역사와 교회사 2008.06.13
강화도조약 [江華島條約] 강화도조약 [江華島條約] 동의어 : 병자수호조약, 조일수호조규 1876년(고종 13) 2월 강화부에서 조선과 일본 사이에 체결된 조약. 조약의 정식 명칭은 조일수호조규(朝日修好條規)이며, 강화조약(江華條約) 또는 병자수호조약(丙子修好條約)이라고도 한다. [배경] 1865년 왕정복고로 천황 친정 체제를 .. 선교 ·선교사 · 신앙偉人/韓國기독교 역사와 교회사 2008.06.13
병인양요, 신미양요 병인양요 [丙寅洋擾] 1866년(고종 3) 흥선대원군의 천주교 탄압에 대한 보복으로 프랑스군이 침입한 사건. 병인사옥(丙寅邪獄)이라고도 한다. 〔배경〕 1866년 초에 대원군은 천주교 금압령(禁壓令)을 내려 프랑스신부와 조선인 천주교신자 수 천명을 학살하였다. 이 박해 때 프랑스선교사는 12명 중 9명.. 선교 ·선교사 · 신앙偉人/韓國기독교 역사와 교회사 2008.06.13
병인양요, 신미양요, 강화도조약, 임오군란 병인양요, 신미양요, 강화도조약, 임오군란 큰 산 http://cafe.daum.net/k76mouse/G4Gi/249 1.병인양요(1866) 1)원인 : 천주교를 금하면서 프랑스 선교사를 포함한 수천 명의 천주교도를 처형한 사건 2)경과 : 프랑스가 군대 1천 명을 강화도에 보내, 30여 일 간 점령하면서 귀중한 문화재를 빼앗아 갔음. 3)결과 : 양헌.. 선교 ·선교사 · 신앙偉人/韓國기독교 역사와 교회사 2008.06.13
땅 위해 피흘린 '파란 눈의 선교사'들을 아십니까 땅 위해 피흘린 '파란 눈의 선교사'들을 아십니까 해외 선교 논란 속, 120년 전 조선을 위해 순교한 외국인 선교사 일대기 조명 ▲ 양화진에는 조선을 사랑했고 이 땅을 위해 피흘린 수많은 외국인 선교사들의 순교기가 남아 있다. 아프간 피랍사건이 발행하자 인터넷에는 “왜 가지말라는 곳에 마음대.. 선교 ·선교사 · 신앙偉人/韓國기독교 역사와 교회사 200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