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의 청년 리더 40명 “이젠 교육이 진짜 세상 가르쳐야”/구글코리아의 마케팅 매니저 주영민 다보스의 청년 리더 40명 “이젠 교육이 진짜 세상 가르쳐야” [중앙일보] 입력 2019.01.25 00:03 수정 2019.01.25 00:36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다보스포럼에 초청받은 청년 대표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맨 앞의 남성이 주영민 구글코리아 매니저다. [사진 주영민] 구글코리아의 마케팅 매니.. 사람들 2019.01.28
한인 청년 "하버드와 로즈재단, 도전정신 보고 날 뽑았다" 한인 청년 "하버드와 로즈재단, 도전정신 보고 날 뽑았다"[중앙일보] 입력 2019.01.25 ' ‘10월에 영국 옥스퍼드로 떠나면 영영 미국으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 지난 11일 뉴욕타임스(NYT)에 실린 재미 한인 박진규(23·미국명 Jin Park)씨 기고문의 일부다. 그는 지난해 하버드대(생물학 전공.. 사람들 2019.01.25
[나와 예수-트레이 힐만] “선수를 변화시키려면 먼저 그들을 존중해야”/트레이 힐만 SK 와이번스 감독 [나와 예수-트레이 힐만] “선수를 변화시키려면 먼저 그들을 존중해야”외국인 최초 한국시리즈 우승 韓·日 프로야구 모두 제패한 트레이 힐만 SK 와이번스 감독입력 : 2018-11-16 00:00/수정 : 2018-11-16 13:25 15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 오스티엄 4층 CMCC홀에서 이임식 후 의리 포즈를 취하.. 사람들 2019.01.05
[최효찬의 신명문가의 조건] [4] 케네디를 美 대통령으로 만든 건 스무 살 때의 60일 유럽 여행 [최효찬의 신명문가의 조건] [4] 케네디를 美 대통령으로 만든 건 스무 살 때의 60일 유럽 여행조선일보 최효찬 자녀경영연구소장 입력 2018.10.31 03:10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은 하버드대 졸업반이던 1940년 '영국은 왜 잠자고 있었나(Why England Slept)'라는 제목의 논문을 책으로 냈는데 그해 베.. 사람들 2019.01.05
[최효찬의 신명문가의 조건] [3] 재물보다 더 값진 '아버지의 원칙' [최효찬의 신명문가의 조건] [3] 재물보다 더 값진 '아버지의 원칙'조선일보 최효찬 자녀경영연구소장 입력 2018.08.29 03:10 '내 삶의 가치를 키워준 첫 번째 영웅은 나의 아버지다!'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중 한 명인 워런 버핏(88)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한 말이다. 그의 아버지.. 사람들 2019.01.05
[최효찬의 신명문가의 조건] [2] 샤토브리앙과 루소 가문, 부성애의 명암 [최효찬의 신명문가의 조건] [2] 샤토브리앙과 루소 가문, 부성애의 명암조선일보최효찬 자녀경영연구소장입력 2018.06.27 03:10 올해 탄생 250주년을 맞은 프랑수아 르네드 샤토브리앙(1768~1848). 프랑스 낭만주의 대표 작가인 그는 두 번의 장관과 영국 대사를 지내며 80세까지 정·관계와 외교.. 사람들 2019.01.04
[최효찬의 신명문가의 조건] [1] 괴테와 로스차일드 家門의 '결정적 차이' [최효찬의 신명문가의 조건] [1] 괴테와 로스차일드 家門의 '결정적 차이'최효찬 자녀경영연구소장입력 : 2018.04.04 03:10 동서고금을 통해 역사상 자녀 교육으로 성공한 대표적 사례로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가 회자된다. 여관업을 하던 아버지로부터 거액을 상속받은 괴테의 아버지 .. 사람들 2019.01.04
[최효찬의 신명문가의 조건] [5] 쑨원과 장제스를 사위로 둔 '宋家王朝'… 가족이 '合心'해 내린 '전략적 결정'의 힘 [최효찬의 신명문가의 조건] [5] 쑨원과 장제스를 사위로 둔 '宋家王朝'… 가족이 '合心'해 내린 '전략적 결정'의 힘조선일보 최효찬 자녀경영연구소 소장 입력 2019.01.02 03:06 쑹아이링(宋靄齡), 쑹칭링(宋慶齡), 쑹메이링(宋美齡) 등 이른바 송씨 세 자매를 배출한 쑹자수(宋嘉樹·1861~ 1918) 가.. 사람들 2019.01.04
박항서 감독 “인기는 바람과 같은 것” 박항서 감독 “인기는 바람과 같은 것” [중앙일보] 입력 2018.12.31 00:05 기자송지훈 기자 “요즘 그런 이야기 제법 들어요. 2002년 히딩크 감독님처럼 정상에 올랐을 때 깔끔하게 물러나는 게 좋지 않겠냐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분들의 조언이라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어쩌지요. 우.. 사람들 2019.01.01
"평창 개막식 날 기적처럼 풀린 한파… 롱패딩 벗어던졌죠"/평창조직위원장 이희범 "평창 개막식 날 기적처럼 풀린 한파… 롱패딩 벗어던졌죠"조선일보 정병선 기자 입력 2018.12.29 03:01 [2018 이 순간] [12·끝] 평창조직위원장 이희범 "개막식 전날 잠들기 전 하늘을 보면서 제발 도와달라고 했지요. 그런데 정말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하루 전만 해도 영하 18도였던 기온.. 사람들 201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