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세조 순치제와 섭정 다이곤 80. 청의 중국 지배(1) - 이한제한(以漢制漢)과 한간(漢奸), 섭정 다이곤(多爾袞) 가. 자금성의 새 주인 이길상 (1) 산해관(山海關)을 넘어서 중원으로 청태종이 급사하자, 후계 문제를 두고 다소간의 마찰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드러내지 않고 태종의 아홉번째 아들 복림(福臨)을 세워 연호를 순치(順治.. 偉人*人物 2007.01.16
79.청의 성립과 발전(2)-태종 홍타이지 79. 청(淸)의 성립과 발전(2) - 호란(胡亂)과 청태종 홍타이지(皇太極 / 1592∼1643) 나. 청조(淸朝)의 성립과 태종 홍타이지(皇太極 /1592∼1643) (1) 이괄(李适)의 난과 정묘호란(丁卯胡亂) 누르하치에게는 모두 열 다섯명의 아들이 있었다. 그 가운데 여덟째 아들인 홍타이지(皇太極)가 칸(Khan)을 계승하였다. .. 偉人*人物 2007.01.16
78. 청(淸)의 성립과 발전(1) - 후금의 성립 78. 청(淸)의 성립과 발전(1) - 건주여진(建州女眞)의 추장 누르하치 가. 후금(後金)의 성립 이길상 (1) 건주위(建州衛) 여진족(女眞族) 1644년 산해관(山海關)을 넘어 자금성(紫禁城)의 주인이 되었다가, 1911년 신해혁명으로 무너질 때 까지, 약 2세기 반 동안 중국을 지배했던 청(淸)나라는 만주족이 세운 나.. 偉人*人物 2007.01.16
강희제(康熙帝) (2) 82.청의 성립과 발전(5)-성조 강희제 82. 청(淸)의 발전(發展)(1) - 성조(聖祖) 강희제(康熙帝) 가. 삼번(三藩) 의 난(亂) 이길상 (1) 이한제한과 3번의 설치 1661년 정월, 젊은 순치제가 죽고(崩御), 그의 둘째 아들 현엽(玄燁/玄曄 / 1654. 5 .4 ~ 1722.12. 20))이 즉위하여 연호를 강희(康熙)로 개원하였다. 여덟 살에 .. 偉人*人物 2007.01.15
강희제 [康熙帝] (1) 강희제 [康熙帝, 1654.5.4~1722.12.20] 중국 청나라의 제4대 황제(재위 1661∼1722). 중국 역대 황제 중 재위기간이 가장 길다. 삼번의 난을 평정한 뒤 국가는 재정적, 내정적으로 안정되었다. 대외적으로는 중국의 영토를 크게 확장하였다. 이름 현엽(玄燁/玄曄). 시호 인황제(仁皇帝). 묘호 성조(聖祖). 연호 강.. 偉人*人物 2007.01.15
카이사르 카이사르 (Gaius Julius Caesar BC 100-BC 44)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가 ·장군. 로마 출생. 시저라고도 한다. 서양사상 가장 큰 영향을 남긴 사람의 하나이다. 유서 깊은 귀족 집안 출신이었으나, 그 조상에는 유명한 정치가는 없다. BC 69년 재무관, BC 65년 안찰관(按察官), BC 63년 법무관 등 여러 관직을 역임하.. 偉人*人物 2007.01.14
맹자가 달아난 자리에 ‘경제’가 남았다 ...관자 맹자가 달아난 자리에 ‘경제’가 남았다 관자 김필수 외 옮김 | 소나무 | 1062쪽 | 양장 5만원, 보급판 3만8000원 유석재기자 karma@chosun.com 입력 : 2007.01.05 21:56 관자(管子)가 누구인가? 바로 고사성어 ‘관포지교(管鮑之交)’에 등장하는 관중(管仲). 기원전 7세기 중국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환공(桓公)을 .. 偉人*人物 2007.01.08
늙은 말과 개미에서 지혜를 얻은 제의 명재상 관중 늙은 말과 개미에서 지혜를 얻은 제의 명재상 관중 춘추 시대, 오패(五覇)의 한 사람이었던 제(齊)나라 환공(桓公:재위 B.C.685∼643) 때의 일이다. 어느 해 봄, 환공은 명재상 관중(管仲:?∼B.C.645)과 대부 습붕(柝朋)을 데리고 고죽국[孤竹國:하북성(河北省) 내]을 정벌하러 나섰다. 그런데 전쟁이 의외로 길.. 偉人*人物 2007.01.07
제 환공과 맥구읍인..."주군은 신하들과 백성들에게 죄를 짓지 말아야" ◈맥구읍인(麥丘邑人)◈ ..."주군은 신하들과 백성들에게 죄를 짓지 말아야" -보리백, 언덕구, 고을읍, 사람인- [출전] 유향의 신서 잡사 맥구읍 의 사람이라는 말로, 노인을 뜻한다. 제환공은 맥구로 사냥을 나갔다가, 우연히 그 읍에서 사는 한 노인을 만나게 되었다. 환공은 그 노인과 이런 대화를 주고.. 偉人*人物 2007.01.07
재상의 갈등을 지혜롭게 푼 측전무후 재상의 갈등을 지혜롭게 푼 측전무후 측전무후가 제위에 있을 때, 동시에 재상이 된 적인걸과 누사덕은 서로 갈등을 빚었다. 측전무후는 두 사람이 화합하지 못하자 마음이 불편했다. 하지만 먼저 바깥에서 냉정하게 갈등의 원인을 살펴보기로 했다. 결국 그녀는 적인걸이 재주만 믿고 누사덕을 업신 .. 偉人*人物 2007.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