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경제이야기] 십일조의 의미 가난한 소년이 있었다. 그는 열살 때부터 신문배달을 하며 가사를 도왔다. 신문배달로 그가 받은 첫 주급은 1달러50센트. 소년은 그것을 모두 어머니에게 드렸다. 어머니는 소년에게 말했다. “이것이 네가 벌어들인 첫 수입이구나. 우선 십일조부터 드리렴. 하나님이 네게 놀라운 복을 주실 것이다.” 소년은 어머니의 가르침에 따라 가장 먼저 재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렸다. 그 습관은 평생 동안 이어졌다. 그는 33세에 100만달러를 모으더니 53세 때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됐다. 이 사람이 바로 록펠러다. 많은 돈을 벌어 교회와 학교를 세우고 구호 활동을 펼친 사업가의 이름이다. 그는 한 강연에서 부모들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그러면 자녀에게 먼저 십일조를 빠뜨리지 말도록 가르쳐라. 그것은 교회 제도가 아니라 인생의 토대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것은 인생의 토대를 내게 둘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에게 둘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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