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타이밍과 이스라엘의 회복!
유대인들의 민속노래를 부르는 톰 레러는 이런 가사의 노래를 불렀다
“개신교는 카톨릭을 미워하고
카톨릭은 개신교를 미워하고
힌두는 모슬렘을 미워하는데
이 모든 사람들은 유대인들을 미워한다”
왜 사람들은 유대인들을 미워하나?
통상 6가지 큰 이유를 든다
1. 경제적-유대인들이 세계의 부를 너무 많이 소유하고 있다.
2. 선민적-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라고 자고하기 때문이다.
3. 희생양-유대인들은 모든 문제의 원인이 된다고 핑계삼기에 편리하기 때문에
4. 신앙적-유대인들은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은 살인자들이다.
5. 독특성-유대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유별나게 독특하다.
6. 인종적-유대인들은 모든 민족들보다 소수민족이기에
7. 그러나 무엇보다도 영적으로 볼 때 사탄이 하나님을 미워하기 때문이다,
(계 12:1~5)
여자와 용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한 여자는 이스라엘이며
여자가 해산하여 낳은 아이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아이를 삼키고저하는 자는 용 사탄이다.
사탄은 자기를 심판할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워하여
아들을 낳은 이스라엘을 처음부터 미워했다.
그 이유는 자기가 만국을 다스리고 있는데
이제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자이기 때문이다.
세계2차대전 전에 루마니아에는 76만의 유대인들이 살았었다
그중에 42만이 학살당했으며, 지금은 6천명의 유대인들이 루마니아에 살고있다
2차대전중에 수많은 유럽의 사람들이 학살당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희생은 다른 민족들의 희생과 다르다.
그이유는 히틀러가 계획적으로 유대인들의 인종과 종교 때문에 학살한 점이다.
이 세상에서 민족과 종교때문에 무서운 핍박을 받은 민족은 유대인들밖에 없다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이 없었더라면 벌써 유대인들은 이 세상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정치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볼때 이스라엘 국가는 다른 민족들과는 다르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선택하셨기 때문이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11장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국가를 향해 갖고 계신 약속과 계획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강조하고 있다.
* 로마서 제 11 장
이스라엘의 남은 자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 ㄱ)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8 기록된 바 ㄷ)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1)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9 또 다윗이 이르되
ㄹ)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10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12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이방인의 구원
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 이는 혹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15 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23 그들도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을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
이스라엘의 구원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ㅁ)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ㅂ)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 깊도다 하나님의 3)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들은 여기에서 이스라엘과 교회를 혼동해서는 안된다.
여기에 나오는 이스라엘은 문자 그대로 이스라엘 민족이다.
루마니아 대통령의 잘못된 유대인 홀로코스트관을
항의하고있는 지금의 이스라엘을 말하고있다
이스라엘의 장래는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에 달려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선민인
이스라엘의 구원을 다루시고 있다.
그러므로 이방인에 속한 우리들은 참으로 조심해야 한다.
루마니아 대통령같이 함부로 발언하면 안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본문 로마서 11장 25-28절 말씀에서
하나님 자신이 장래에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겠다는 뜻을
확실하게 증명하고있음을 발견하게된다
첫째 : 하나님의 타이밍 (11:25)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신약성경은 이 구절에서 나오는 “ ……까지”라는 말을 포함하여
몇가지 시한부 조건이 나온다.
이 말은 이방인들에게 참으로 중요한 말씀이다.
1.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할 때까지
(마태복음 23:32-39)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예루살렘을 두고 이르시다(눅 13:34-35)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2.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눅21:24)
(눅 21: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3.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시편 110:1)
(시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지금 이스라엘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속에 들어있는 일부분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하고 계시는 일을 잘 알고계신다
지금 이스라엘이 국가적으로 완악한 것은
전체적인 것도 아니고 최종적인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결국 이같은 현상은
부분적이고, 임시적이라는 뜻이다.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러면 언제까지 이스라엘의 더러가 완악하게 될 것인가?
그에대한 답이 시한부적으로 나온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말은 이방인들이 교회를 통해서
구원받게되는 충만한 숫자가 찰 때까지 그렇다는 말이다.
지금 이스라엘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보면
이방인의 수가 거의 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금 미국이 제안하고 있는 평화를 위한 로드맵은 매우 위험하다.
하나님의 계획과 정 반대의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유대인들을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무조건적으로 주신 땅으로
모으셔서 회복하시고 구원하시려고 하고 있다.
지금 현재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의 수를 보면
북 아메리카 5백 80만,
이스라엘에 4백 60만,
남 아메리카 38만,
러시아와 유크레인 95만,
프랑스 60만, 영국 30만,
남아프리카에 10만 6천,
독일 6만,
오스트렐리아 10만이 각각 흩어져 살고 있다.
어떤 사람들을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크리스챤 시온주의자라고 비난하지만
그러나 거기에 대한 답은 그것이 아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변치않는 영원한 예언의 말씀을 믿는 자들이다
이제 곧 이스라엘이 충말할 때가 곧 임한다.
(롬 11:12)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아직까지는 이방인의 충만한 때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방인들을 방문하셔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구원받을 자를 찾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다.
(행 15:12~14)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 고하는 것을 듣더니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가로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저희를 권고하신 것을 시므온이 고하였으니
물론 이중에는 유대인들이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국가적으로는 아직은 이방인의 때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왕때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이방인 나라들에 의하여 공격을 받고 괴로움을 당해 왔다.
이제 이방의 충만한 때가 거의 차고
하나님께서 국가적인 이스라엘을 충만하게 차게하실 징조가
지금 많이 나타나고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늦지도 않고 빠르지도 않으시고
정확한 시간에 이것을 이루실 것이다.
둘째 : 하나님의 약속 (11:26)
(롬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위 말씀은 이사야 59:20-21말씀을 인용한 약속이다.
이는 개인적인 구원이기 보다는 국가적인 이스라엘의 구원이다.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의 약속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이 구원받게 된다는 뜻이 아니라
메시아까지 지상재림 하실 그 때에 살고있는 유대인들이
그를 보고 영접하여 구원을 얻게 된다는 뜻이다.
스가랴 12장과 13장을 보면
이스라엘 국가의 구원에 대하여 아주 자세하게 예언되어있다
(슥 12:1~8)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국민에게 혼취케 하는 잔이 되게 할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미치리라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모든 말을 쳐서 놀라게 하며
그 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하되
유다 족속은 내가 돌아보고
모든 국민의 말을 쳐서 눈이 멀게하리니
유다의 두목들이 심중에 이르기를
예루살렘 거민이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었다 할찌라
그날에 내가 유다 두목들로 나무 가운데 화로 같게 하며
곡식단 사이에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그 좌우에 에워싼 모든 국민을 사를 것이요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
여호와가 먼저 유다 장막을 구원하리니
이는 다윗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거민의 영광이
유다보다 더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이 예언이 너무 상세하게 나와있기에
개인적으로 영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셋째 : 하나님의 언약 (11:27-28)
(롬 11:27~28)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심은 그의 은혜 때문이다
(신 7:6~7)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것이
그의 선하심 때문에 받은것이 아니기에
이스라엘이 범죄했다 할지라도 택하심이 취소되지 않았다
“택하심”이란 은혜를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의 조상들과 맺으신 언약을
절대로 어기지 않으시고 반드시 이루신다.
그동안 이스라엘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나라를 다스리도록 기회를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려고 간섭하실 것인데
지금 이것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 재림 하셔서
다윗의 위에 앉으셔서 약속하신 천년왕국을 다스리시게 되면
그때에 비로서 이스라엘은 완전히 회복되어지게 될 것이다.
지금 교회가 한가지 꼭 기억해야할 것은
절대로 믿음에서 물러나면 안된다.
성경의 예언을 보면 이방인 교회들이
말세에 믿음에서 떠나는 배도행위를
저질르게 될것을 경고하고있다.
(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후3: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살후 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런데 교회가 일단 믿음에서 떠나면
거기에는 소망이 없다
그러나 믿음에서 떠난 이스라엘에게는
아직도 소망이 있다.
그 이유는 감람나무의 뿌리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조상들(뿌리)에게 약속하신 언약은
반드시 지키신다.
그들의 뿌리는 아직도 좋다
그러나 불신하는 이방인들은 심판하시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지금 이 시대가
이방인의 충만한 때가 거의 다해가고,
이스라엘의 충만한 때가 점점 다가오는것을 보면서
우리들의 믿음의 영적 자세를 말씀으로 재 조율 해봐야한다
1.하나님의 타이밍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지금은 이방인의 때가 거의 차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시려고 주님의 오심의 때가 가까운 것을 분별하자.
2. 하나님의 약속을 갖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자.
3.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자.
(시 122: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 하리로다.
출처 : 시애틀 늦은비교회 2016.11.02. 01:48[출처] 하나님의 타이밍과 이스라엘의 회복!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작성자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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