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2 17: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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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두로의 성벽을 훼파하며 그 망대를 헐 것이요 나도 티끌을 그 위에서 쓸어버려서 말간 반석이 되게 하며(겔26:4), 두로의 모든 영화가 사라지고 그물 말리는 한적한 어촌이 되리라”(겔 26:14).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다”(겔28:2).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한결같은 겸손이다. 이강근 목사 <유대학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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