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오 문 옥 作詩
신 귀 복 作曲
라일락꽃 가슴젖는 어머니 향내음
내손잡은 나들리길 복사꽃 ~얼굴
햇빛사랑 보다 ~큰 어머님 ~은혜
자식위해 한평 ~생 맨발로 걸었네
어느~ 새 노을바람 들꽃이~ 야기
무엇에도 비할수없는 어머니 사랑
젖~ 내음 가~ 득한 가슴여~ 미고
그~ 산길 넘어찾은 웃음핀~ 꽃밭
어화둥둥 두 ~둥실 둥가당 둥가당
어하둥둥 두 ~둥실 우~ 리 어머니↗
2011. 12. 05. 詩人 오문옥 010-5255.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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