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靈論

9. 성령세례는 반드시 받아야 한다.

영국신사77 2007. 8. 17. 22:16

                                                        성령세례는 반드시 받아야 한다. 

  

  신약성경은 성령세례의 필요성을 많이 강조하고 있다. 주님은 하늘나라로 불리우시기 전에

 

        누가복음 24:2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 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그의 증인이 되라고 부탁하셨다.
제자들이 기다려야 할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은 행 1:4-5절에 성령세례였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계속하여 말씀하셨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내 증인이 되리라" 



                                       ## 예수님은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셨는가? 


   그들은 주님이 친히 사역을 위해 훈련시키신 제자들이었다. 그들은 3년이 넘도록 주님과 가장
 친밀하게 지낸 사람들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주님이 행하신 이적과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목격자였으며,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씀을 가르침을 받고, 훈련받고, 후에는 바로 그들이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는 주님을
 바라본 주님의 승천의 목격자들이었다. 

                                         
##그러면 그들이 한 일이 무엇인가? 


   단지 세상에 나가서 자신들의 눈으로 본 것과 귀로들은 주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제자들은 그 일을 위하여 준비되지 못했는가?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사역을 위한 준비의 현대적인 개념으로 볼 때 그들이 철저하게 준비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니다 너희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이미 준비한 것 외에 준비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을 얻을 때까지는 한 발자욱도 움직이지 못하게 하셨다. 이 준비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 곧 성령세례라 하셨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역을 하기 전에 이 일을 이루려 하신 것을 보면, 우리도 역시 주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기다렸다가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이 말씀은 성령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행10:38) 
 

  예수님의 공생애의 시작을 우리는 안다. 예수님은 사역을 하시기 전, 성령으로 충만을 이룬 상태에서 사역을 시작하셨다.

                                                                ##예수는 누구인가?
  그 분은 성량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초자연적으로 잉태되었고, 하나님의 독생자이며, 신성을 가지신 분, 참 하나님이시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사람이라는 것이 기독교의 보편적인 믿음이다.

 

  만일 우리에게 본을 보여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신 그분이, 그와 같이 성령세례를 받을 때까지 공생애의 사역을 하시지 않았다면, 우리가 감히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이 기록된 말씀들을 볼 때, 성령세례는 그리스도를 위한 모든 계통의 봉사에 효과적으로 일하기 위해 절대 필요한 준비임이 분명하다.

 

  우리는 봉사(사역)을 위해, 사도들이 받았던 만큼 분명하게 소명을 받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명령 즉 우리는 봉사(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사실은 사도들에게(제자들)주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이 능력은 성령세례를 통하여 주어지는 것이다.

  *또한

 

      사도행전 8장 14절,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절,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받기를 기도하니

                          16절, 이는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에서 회심하는 큰 기쁜 소식을 들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하고 내려갔을 때, 초신자들이  본질적인 것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알고, 다른 일을 하기 전에 먼저 그 초신자들이 그것을 받는 것을 보아야 한다고 분명히 느끼게 되었다. (행 8:5~8)

 

  *마찬가지로 행 19:1~2에서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 우리는 성령이 있음을 듣지도 못하였노라고 했다"

 

  는 말은  여기에서 바울이 맨 처음 취한 취지는 그들이 성령 받게 하는 일이었다.


 

  *이와 같이 사도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을 발견하게 되면, 언제나 맨 처음으로 하는 일이
그 신자가 명확한 경험으로서 성령을 받았는가를 묻는 것이었다. 만일 받지 못하였다고 말하면,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조치가 취해지도록 배려하였다.

 

  그러므로 성령세례는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에게 원하시는 봉사를 위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절대로 필요한 것임이 분명하다. 회심했을 지라도, 분명히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


                                           ##그럼 성령세례를 누가 받을 수 있는가? 


       사도행전 2장 38절,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것이라...

 

  우리는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   우리가 성령세례를 받고 우리를 매개로 해서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는다면 구원시킬 영혼들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 성령세례의 대가를 기꺼이 치르지 않아서 그 결과 그러한 세례를 받지 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대가를 치르지 않아서 그 축복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구원 받을 수 있었는데, 받지 못한 영혼들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복음은 성령의 권능으로 전해져야 한다. 

  성령의 권능으로 전하지 않는 복음은, 죽음을 매개로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고린도 후서 3 장 6절,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오늘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는 것이 어떠한 것인가 하는 것을 일단 알기는 알았으나, 자신이 받은 기름부음과 능력을 잃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는 성령께서 그들을 떠났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 분이 그렇게 하시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분의 임재와 능력의 나타남은 사라져 버렸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 중에서 가장 비참하게 보이는 사람은, 전에는 성령의 크나큰 능력을 받아서 주를 위해 수고하였지만, 지금은 실제로 아무 쓸모 없거나, 심지어 주의 일에 거침돌이 되기까지 하는 사람의 모습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년, 혹은 5년, 20년전에 받은 그 축복의 능력으로 일하려고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개개인의 새로운 주의 일을 수행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날마다 새롭게 긴급 사태를 위해 성령의 새로운 충만을 구하고 받아야만 한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은사를 소홀히 여겨서는 안된다.(딤전 4:14)

 

          딤전 4: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그와 반대로, 우리는 이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여야 한다.(딤후 1:6)

 
         딤후 1: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반복되는 성령충만은 능력을 지속시키고 증가시키는데 필요 불가결한 것입니다.



                                 1.성령세례란 무엇인가?


1)행 1:5-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
   2:4-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2:38-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4:8- 성령이 충만하여
   10:44-46- 성령 부어주심을
   11:15-17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길,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19:2-6 성령을 받았느냐 

 고전 12:4- 성령은 같고
     12:11- 성령이 행하사
     12:13-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히 2:4- 성령의 나눠주신 것 


 눅 24:49-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 울 때까지
   
   (이 모든 성경 구절은 동일한 경험을 기술하는데 사용되었다)

2)행 8:15-16-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어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갈 3:2-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행 1:5-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행 19:1-2-성령을 받았느냐
 (성령세례는 사람이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알 수 있는 뚜렷한 경험이다.

 행 19:6-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3) 성령세례는 성령의 중생사역과는 다른 것으로, 중생에 뒤따라 추가되는 성령의 역사이다.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난다 할지라도 성령세례는 받지 않을 수 없다.
  중생은 새 생명이 주어지는 것이며, 그 생명을 받은 사람은 구원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성령세례는 영적 능력이 주어지는 것으로, 그 능력을 받은 사람은 봉사(사역)에 적합하다.

 

 *참된 신자는 누구나 성령을 소유한다.(롬 8:9, 고전 6:19)
  성령세례는 비록 모든 성도가 받을 수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받는 것은 아니다.

                                                           (고넬료의 가정처럼, 거듭나자 마자 즉시 받을 수도 있다.)


   *교회가 정상적인 상태라면, 고린도 교회처럼 모든 신자가 성령을 받기도 한다.
    (사마리아 교회와 에베소서 교회처럼, 누군가가 와서 이것을 깨우쳐 주어야하는 교회도 있다)

4)성령세례는 봉사와 관련된 경험이며, 주로 봉사(사역)를 목적으로 주어진다.
 

  *성령세례가 주어지는 의도는 신자를 행복하게 하거나 혹은 거룩하게 하기 위해서 아니라,

   주로 그들을 유용하게 하기 위해서 이다. 

      
 *성령세례의 결과가 언급하는 성구들은, 모두 복음 증거와 봉사에 관련되어 있다. 


 *성령세례는 죄 씻음에 직접 관련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인격의 인사들보다는 오히려

  봉사(사역)를 위한 은사들과 관계가 있다. 


 *사람이 성령을 받는 통상적인 절차에는 그러한 특징이 있다.


 *성령세례는 하나님이 실재를 너무나 생생하게 경험시켜주기 때문에,

  이 세례를 받으면 대개의 경우

  커다란 도덕적인 개선이나 심지어 급격한 변화까지도 따르게 된다. 


 *그러나 성령세례가 본질적으로 육적인 성향을 근절시키거나,

  혹은 오염된 영혼을 반드시 깨끗케 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봉사의 초자연적인 능력이나 은사들을 부여받는 것이다.

 *간혹 어떤 사람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보기 드문 은사나, 있기가 힘든 은사를 받을 수도 있다.

 
 *고전13:1-13 


 *그러나 은사에 사랑이 없으면 마 7:22-23절처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는 주님의 호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죄를 깨끗케하고 사람이 세상과 육과 사단에 대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것은 

  확실히 성령의 사역이다.

  그러나 그것은 성령세례는 아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오히려 더 근본적이고 중요한 것이다. 

  마 3:11절에 예수님이 "성령과 불로"라는 이중세례를 약속하신 것을 기억하면 좋다. 

  이 이중 세례는 양면을 가진 한 세례이다.


 *"성령세례도 불도 "취하자. 불은 비취고, 깨끗케 하고, 태워버리고, 뜨겁게 하고, 힘을 주고 널리 번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불"이야 말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며 우리 모두에게 역시 필요한 것이다. 


                                  2.성령세례의 결과

 
1)성령세례가 나타나는 구체적인 모습이 모두 똑같은 것은 분명 아니다.
  *고전 12:4-10-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행 10:46-
  *행 19:6-
  *고전 12:7-

2)성령세례를 받은 사람이면, 누구에게든지 어떠한 은사가 있다.
  *고전 12:11-

3)성령께서 부여하고 있는 성령세례가 어떤 모양으로 나타날 것인가.
  *즉 무슨 특별한 은사나 역사, 혹은 능력이 나타나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성령님의 주권적이다.  
  *성령은 각 사람에게 그 분의 뜻대로 은사를 나누어주신다.

4)성령세례는 언제나 봉사의 능력을 부여한다.
  *성령세례는 반드시 권능, 주 하나님의 권능이 있다.
  *행 7:55-60
  *행 4:29-31

5)성령세례는 복음증거와 봉사(사역)에 담대함을 준다.
  *행 2:4, 7-8, 11, 4:8-12, 31, 33, 9:17, 20, 10:44-46, 엡 5:18-19)

6)성령세례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영적인 일에 사로잡히게 한다. 



                                             3.성령세례가 요구되는 조건들

1)행 2:38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행 10:44, 갈 3:2)
  성령세례를 받을 수 있는 근본조건은

  회개와,

  완전하고 온전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는 세례이다.

2)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령의 세례를 실질로 경험해야만 수긍하는 까닭에,

  때때로 신자들에게 그러한 축복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으며,

  당장이라도 그에게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하여 주어진 기도이다.

3)하나님은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신다.
  *순종은 절대적인 행복을 만든다"
  *행 5:32-

4)성령세례는 이미 그리스도를 믿고 물세례 받은(행 8:15-16)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기도의 응답으로 주어진다(눅 11:13)
  그러나 간절한 기도를 많이 할지라도,

  믿음으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성령이 임하지 않을 수도 있다.(약 1:6-7)

5)모든 다른 축복과 마찬가지로 성령세례를 받는 믿음은, 그것을 받은 줄로 여기는 믿음이다.

                                                                                                                (막 11:24, 요일 5:14-15)



                               ###성령의 칭호###

1.제 삼위 하나님으로서의 성령
*고후 13:13              *마 4:16-17             *마 28:19    
*행 16:7                 *롬 8:9                 *요 14:46

2.구속의 적용자이며 완성자이신 성령님
*엡 1:13                          *고전 6:11

3.거룩한 인격자(고전 2:10,  시 33:13-15)
*지적 인격자(고전 2:10, 시 33:13-15, 요 14:26, 15:26)
*의지적 인격자(고전 12:11, 요 14:26, 롬 15:16, 살후 2:19)
*정적 인격자(요 16:11-18)



            ###성령의 상징적 호칭###(요3:8)
1.물(요 7:37-                     2.바람(요 3:8-
3.비(시 72:6-                     4.비들기(요 1:32-
5.술(행 2:13-                     6.인(엡 1:13-
7.기름(요일 2:27,  출 29:29         8.불(행 2:3-"불의 혀같이...."

                              #하나님과 불
1.하나님의 임재와 현현을 뜻함(레 6:12-13,  출 3:2,  24:17)
2.하나님의 말씀을 뜻함(렘 23:29, 렘 5:14)      
3.하나님의 보호를 뜻함(출 13:21-22, 눅 2:5, 요 14:16) 

                         #불의 용도
1.정결케 하는데 사용(사 6:5-7)
2.연단하는데 사용(벧전 1:7, 슥 13:9)
3.징벌과 심판(민 16:35, 창 19:24, 계 20:15, 막 9:48)



           ###왜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하는가?###
첫째: 죄를 이기는 권능(갈 5:16-
둘째: 봉사(행 1:8)

                 @성령중만의 조건들은?
1.고백하라(요일 1:9, 눅 18:13, 롬 13:8)  
2.버리라(시 66:18)
3.항복하라(롬 6:13, 시 40:8, 요 4:34)      
4.순종하라(행 5:32, 롬 8:  )
5.믿으라(롬 4:18-21)



           ###성령의 7중사역###
1.성령의 세례(고전 12:13)                
2.성령의 은사(행 2:38, 10:45, 11:17)
3.성령의 내주하심(고전 3:16)            
4.성령의 인치심(엡 1:13)
5.성령의 보증(엡 1:13-14, 고후 1:21-22)  
6.성령의 충만하심(엡 5:18)
7.성령의 기름부으심(눅 4:18-19) 



                                                                                                                                                              새인천 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