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간증

자살한 영혼이 체험한 사후

영국신사77 2007. 8. 1. 13:04
▣천국(극락)&지옥
                                       자살한 영혼이 체험한 사후
2006/11/18 오후 5:16 | ▣천국(극락)&지옥 | 임마누엘

 

이 글은 NDE체험으로 인터넷에 널리 알려진 글이지만..

 

자살했을경우의 영혼이 느끼는 후회감을 잘 보여주어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자살한 영혼은 분명 모두 느끼게 될껍니다.

 

이 글에 말한대로  " 인생에서 가장 되돌이킬수 없는 가장 큰 실수"를 했다고 모두 공통적으로

 

죽는 순간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실수만 했으면 다행이지요...고통과 지옥이 다가오고 그것이 "영원"이라는것을

 

깨닫는 절망감..결코 경험하지 마시기를 바라며...

 

* NDE 체험 - 가까운 죽음,또는 완벽한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이 시체실이나 응급실,

 

또는 장례식에서 깨어나는일가까운 죽음,또는 완벽한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이 시체실이

 

나 응급실, 또는 장례식에서 깨어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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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초, 일본의 중소기업 사장이었던 쇼죠 모리모토씨는 자신의 회사가 망하게 되자
자결로서 남들에게 진 빛을 갚으려 했습니다.

욕조에 누워 동맥을 절단한 모리모토씨는,
죽기 직전 자신의 앞이 검은색의 무엇인가로 덮이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몇초가 지났을까요.
작은 고통을 겪은 뒤 욕조에 죽어있던 자신의 모습을 본 모리모토씨는 본능적으로

"이건 실수였어, 큰 실수.."라고 소리치며,

'자살이란것은 이 세상의 인간이 저지를수있는 실수중에서 가장 큰 실수였다는것'
말로 표현 못할 엄청난 두려움과 함께 느꼈다고 합니다.

자신의 주검위에 몇분간 떠 있었을때,

목욕탕 주위를 밝히고 있던 형광등의 빛들은
송곳과 같은 이상한 꼬챙이들로 변하기 시작하였고,

곧이어 그 꼬챙이들은 해골과 박쥐, 그리고
엄청나게 무서운 얼굴을 하고있는 저승사자의 모습을 한뒤,
모리모토씨를 계속하여 아프게 찔렀다고 합니다.

그는 울면서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제 자신을 죽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실수였습니다"라며
빌었으나,저승사자는 그의 머릿칼을 잡고 깊은 땅속으로 그를 끌고 들어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땅속으로 들어갈때 차가운 땅기운을 느꼈다는 모리모토씨는,
갑자기 나타난 시뻘건 용암을 통과한 뒤, 불에 이글거리며 비명을 지르고 있던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시뻘건 용암물에 떨어진 그는
살아 생전의 고통보다 몇백배가 더 아픈 영적인 고통을 겪게 되었다고 하며,
용암 위에 앉아있던 빨간색의 악마와 같은 형상을 하고있던 Gargoyle들
삐쭉한 꼬챙이로 소리를 지르던 자신의 눈을 계속하여 찔러댔다고 합니다.

그 순간 모리모토씨의 옆에는, 살아생전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나타나,
"왜 이런곳에 왔는가, 얼른 돌아가라!"는 경고를 하고 그를 잡아 위로 번쩍 들어 올렸다고 합니다.

모리모토씨가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났던 것은 바로 그때 였습니다.

그 후 병원에 문병을 왔던 그의 가족들과 직장 동료등 주위사람들에게
"절대로 자살을 하지말라!"는 충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출처:http://kr.blog.yahoo.com/goryo2005/5254[세종문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