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이야기☆
죽음을 준비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세상에 있을까요?
갑자기 찾아오는 죽음 여러분은 어떻게 맞이 하겠습니까?
그러나 걱정 마세요.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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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내 모습은 초라하고 볼품없는 누더기 같은 옷
양복을 새로 사서 주일날 입고 다음날 사고순간 입었던 옷
그런대로 새옷인데 초라해 보이다니......
여러분은 죽음이 올 때 무슨 옷을 입을 것 같습니까?
혹시 베옷으로 수의를 해 놓고 있지않습니까?
성가대하시는분 이면 까운 하나 준비해 놓으시고
그걸 입고 가십시오, 흰옷이면 더 좋구요.
천국에는 모두 하얀빛으로 된 사람들.....
천국에 찬양대가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
이끝에서 저끝까지 보이는데는 다 주님을 찬양 하는자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끝이 없이 외치며 찬양 하는 자들.
모두 영광송을 부르며 찬양하고 있습니다.
5공때 국군의날 행사를 참여해 본 분 있나요?
숨이나 제대로 쉴 수 있었나요? 그 엄숙함에-
그러나 천국에서는 기쁨으로 찬양하고 주님을 높히며
영광을 세세토록 돌리고 돌립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겠습니까?
찬양대를 돕는 연주대는 각 지휘자에 따라서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때로는 파도가 치는 것 같고 천둥치는 것같이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세상에서 보지 못하던 악기들까지
온갖 악기들이 다 동원 되었는데 저는 처음 보는 것도 있었습니다.
한가지 악기가 몇십만???? 아니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큰소리 나는 제금 작지만 높은음을 내는 피콜등....
제각각 연주 하는것 같지만 참듣기 좋은 소리로 연주 하여 주님을 찬양
하고 또 영광 돌립니다. 여러분은 어떤 악기나 목소리로
예수님을 찬양 하며 천국에 가서 영광 돌리겠습니까?
찬양대면 찬양으로, 연주자이면 연주로, 그밖에 모든재능 으로
주님을 찬양하다가 부르심을 받으세요.
그곳에서 너무 오래 있었습니다.
내 내면의 마음 대화를 다시 시작 하였습니다.
혹시 내 어머니나, 아니면 가까운 친척이라도 이곳에 있으면 만났으면
좋겠다. 그런생각을 하는데, 그렇게도 보고싶고 꿈에서 자주 뵈었던
어머니. 그 분이 내앞에 나타났습니다. (성경참조:고전 13:12절)
-----어머니-------
얼마나 반가운지 내 처지도 잃어 버리고 뛰어가서 안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마음대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미소를 띤 어머니 모습은 처녀 때 모습 같았습니다.
-어머니 오래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잠시 전에 왔단다...
-어머니 15년이 넘었어요...
-이곳은 잠시 전이란다....
천국에서 나는 놀랐습니다.
천국은 .....
영원히 사는곳. 썩지않는 신령한 모습.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보여 주셨던 신령한 모습.
부활 후 첫 새벽에 무덤에서 보였던 천사의 모습.
그곳은 사람의 머리로는 상상이 안되는 곳.
황금으로 되어진 길. 본 자외는 설명 할 수 없는 곳.
예수 믿는자 위하여 예비 된 곳.
.............................................................
그곳에서 나는 그곳 사람들과 다른 내 모습을 보고
실망 내지 겁먹은 모습으로 주님 만나기를 포기하고
어머니를 찾았습니다.
꿈에도 보고싶던 "엄마"
아 ---!
처녀때 저렇게 예뻤나? 너무 너무 예쁜 우리엄마
한가지 놀라운것은 면류관이 황금 면류관이 아닌가?
(우리어머니 는 생전에 새벽종을 돌아가시는날 아침까지 치시고
저녁 무렵에 천사의 호위속에 천국가심/이후에 다시 다루겠습니다.)
그것은 충성의 면류관 이랍니다.
여러 성도들도 충성 다 하시어 천국가서 "충성의 면류관" 받아
쓰시고 기쁨으로 우리 만납시다.
대화는 나만 간직 해야 할 비밀 스러운것도 있습니다.
-한가지 나에게 충고 하시면서 "잠시후 다시올때는
믿는자가 되어라" 나는 믿노라 하면서 의심이 많은사람 입니다.
그것을 지적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너희 형제와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이곳에 오게하라. 이곳을 본대로 전해라. 때가 이루리라.
그외에 많은대화 를 나누었지만 비밀도 있습니다.
그외에 많은 성도들 장로님 목사님. 아참! 그분은 꼭 만나야지
놀라운일 입니다. 그분이 이곳에 없습니다.
절망.... 목사님 들이 설교할때 세번 놀란다더니 정말 인가봐요!
그분은 세상에서 누구보다 더 열심으로 구제와 섬김을 하시던분인데...
여러분!! 믿음이 있는척 하지마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세요.
그날에 갈곳이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믿음 있는척 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주님이 나의 구주인가? 마음 속으로 깊이 생각하시고
믿어지지 않거나 확신이 없으면 목사님을 찾아가서 상담 하시고
언제 죽음이 올찌 모르니 늘 준비 하세요.
자신 있는분은 기도 열심. 봉사. 전도. 주님이 기뻐 하실일 만 골라보세요.
천국........
영혼들 속에 어머니를 만나고
두사람을 더 보기를 원했습니다.
한사람은 나의 아버지 혹시 ???
또 한사람은 성수교회 에 있을때 나와 동행 하면서 심방을 열심히 하던
k- 집사님 청장년회 회장 이며, 형님이 성남에 모교회
목사님 이고 집안이 전부 기독교인 인 그런가정 에서 성장 하였고
사업을 하다가 부도를 맡고 우유배달을 하면서 그런대로 열심이
신앙생활을 하던분....
예수님 에 대한 성경은 박사인데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나와도 많이 이야기를 나누던 그사람
어느날 화양고가 군자동쪽 에서 무단휭단 하다가 1톤 트럭에 치어 머리가 박살이 나서 죽은 그집사님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
어머니를 만나던 그런 생각을 하면서 만나기를 바랬습니다.
아-----------
가슴이 메어지는것을 .....
구원의 확신이 없더니 ......
이렇게 답답 할수가 없습니다.
장례식을 잘하면 무엇 합니까?
천국에도 못가는것을 .......
성도 여러분 혹시 여러분도 열심히 교회는 나가는데 구원의 확신이 없는분
계십니까? 고민 하십시오. 기도하세요. 구원의 확신을 달라고....
가족들에게 혹시 실망을 주는것 아닌가? 많이 고민 하다가 쓰는것 입니다. 누구라고 말하지않지만
아는 분 혹시 보더라도 말씀 하지 마세요.
나의 아버지...
교회는 옆에 두시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 분.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혹시 하는 마음으로 보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엉뚱한 사람이 내앞에 서있는 거여요.
자세히 보니 나의 아버지 였습니다.
미소를 띠고 "올줄 알았다" 이말을 하시는데 조금은 닮은것 같아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어머니가 그랬듯이 젊은 모습 이고요.
역시 키는 살아계실 때처럼 크셨습니다.
너무 기쁨니다. 내아버지가 여기 있다니....아-버-지-
아버님은 죽기 직전 며칠전에 예수를 영접 하였습니다.
위암 으로 많이도 고생하시고 없는 살림 쪽박을 차게할 정도로
병원신세... 나중에는 집에서 죽기를 기다릴 때 참으로 고통과 외로움으로
많이 아파하시던 모습만 생각 납니다.
그럴 때 한분이 찾아오셔서 말벗이 되어 주시던 장로님이 계셨지요.
전도를 하셨습니다.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도 자주 드렸습니다.
돌아가시던 새벽 4시, 어머니 통곡 소리에 깨어나서
큰집에 알려야 되는데 동생들은 무섭다고 누구하나 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새벽 큰집으로 뛰어 가던때를 기억해 보았습니다.
그 아버님이 천국에 있다니 너무좋고 반갑고 감개무량이.....
그러나 부끄럽다고 하시고 "너는 열심히 예수를 전하고 면류관을 받아라"
말씀 하셨습니다. 이유인즉 세상에 있을 때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먹지못하여
다른 영들과 다르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누가 부끄러운 구원이라고 말합니까?
그 구원을 못 받으면 바로 지옥 입니다.
전주간에 60통 가까운 메일을 받았습니다.
일일이 답을 못한것도 있구요. 답을 한것도 반 정도 됩니다.
한결같은 말씀들은, 사람의 말을 어떻게 믿느냐?
천국이 어디있느냐? 지옥이 있느냐?
그것 보아요! 천국이 아니고 낙원 이잖아요.
그렇다면 누가복음 16:19-31절을 보시고 다시 메일 보내 주세요
나는 신학 논쟁을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피로 값없이
구원해 주신 것과 장차 그곳을 가야 되니까요. 열심히 살렵니다.
나의 천국 체험기 (9) 예비된 천국
천국은 기쁨만 있는 곳 이별이나 슬픔이 없는 곳.... 그러나 천국에서 잠시 머물다가 나와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고.
그많은 사람중에 내가 보고싶은 영혼만 만날수 있습니다. 저속에 누가 있는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으므로 만나기를 원하지 않으면 만날수 없는곳. 어머니...엄마 아버지 ..이곳에 없을줄 알았는데... 그외에 친척들 불러보고 없으면 실망 하고 답답하고...
이많은 영혼들을 언제 지나가나 말로 할수없을 만큼 많은 영혼들. 먼저간 친구들 혹시 있을까? 먼저가신 성도들 만날수있을까? 많은 영혼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날것 기약 하고. -세상에 다시 가면 전도 열심히 해야한다-당부의말들..
다시 이동하면서 이번에는 강인지 바다인지 분간을 못할 정도로 넒은 유리처럼 속이 다 보이는 물가로 인도함을 받고서 이제는 이곳에 빠뜨리려나? 겁이 났습니다.
그러나 들려오는 대답은 예비된 천국을 보고 가야 된 답니다. 예비된 천국 ? 지금까지 보고온 천국은 천국이 아닌가?
유리바다 위를 가고 있습니다. 속에는 갖가지 물고기들이 나를 반갑게 맞이 하는듯 합니다. 옛날 베드로가 이런물위를 걸었나? 콧노래를 부르며 마치 어릴때 소풍가는 기분으로 예비된 천국을 보려고 가고 있습니다.
멀리 섬처럼 육지가 나타나고 ... 그 곳에도 금으로 된 길이 쫘-악 펼쳐져 있고 아무도 없습니다. 한 문이 나타났는데 금으로 된 문 보석으로 장식된 문. 아름다운 집들이 영화에서 보던 성처럼 된 집들이 군데 군데 가끔 가끔 나타납니다.
너무 예쁘고 잘 지어진 집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 하신 곳 그곳에 내집도 있을까? 생각....... 천사의 대답 .....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예비된 천국 .... 신랑이 신부를 맞이 하려고 예비 한것 같은 천국 이야기 계속 합니다. 추신: 요 14장을 읽으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예수가좋다오/일맥/
☆예비된 천국/나의집☆
출처:예수가좋다오/일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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