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과 그리스 유적지
1. 네압볼리(Neapolis)
에게해의 북쪽에 있는 해변도시로, 사도 바울이 환상을 보고 마케도냐로 들어가기 위하여 그의 동역자와 처음 도착한 유럽의 땅으로, 빌립보의 외항이다(행16:10~11), 오늘날은 '카발라'라 부른다.
2. 빌립보, 암비볼리, 아볼로니아,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 고린도,
겐그레아
3. 데살로니가
4. 아볼로니아
5. 베뢰아
6. 아덴
7. 고린도
8. 겐그레아
네압볼리에는 바울의 도착을 기리는 바울기념교회가 두 곳이나 세워져 있다. 한 곳은 항구 가까이에 있고, 다른 곳은 항구의 언덕 위에 있다.
항구 가까이에 있는 교회 앞에는 바울의 도착 장면이 벽화로 그려져 있었다. 항구 위 요새화된 된 성채는 16세기에 건축된 것으로, 바다에서 이곳을 공격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다.
복음으로 새로워진 도시 “네압볼리” (까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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