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열매] 배정희 인도선교사<11>-<19·끝> [역경의 열매] 배정희 <11> 처참한 폭우 피해 주민 끌어안고 함께 울어통곡하는 라다크 현지인들에게 최고 선물은 그리스도임을 고백입력 : 2016-12-08 20:50 2010년 9월 홍수피해를 입은 라다크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 배정희 선교사(오른쪽 두번째). 2010년 8월 5일 인도 잠무카슈미르 주에 있.. 역경의 열매 2016.12.27
[역경의 열매] 배정희 인도선교사<1>-<10> [역경의 열매] 배정희 <1> “낮고 낮은 인도 슬럼가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갈 때마다 하나님 손길 절실함 느껴… 지친 이들과 함께 아버지 집 가고파입력 : 2016-11-24 21:16 싱글 선교사로 23년 동안 인도에서 사역하고 있는 배정희 선교사. 그는 “철저한 낮아짐을 통해 주님의 인도하심.. 역경의 열매 201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