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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주제는 종말 아닌 예수 그리스도” / “종말 상징 풀이에 집착 말라…, 예수 소망/유기성 지음/두란노

“종말 상징 풀이에 집착 말라… 요한계시록 주제는 종말 아닌 예수 그리스도”예수 소망/유기성 지음/두란노입력 : 2019-10-25 00:05 스페인 톨레도의 한 수도원에 걸린 사도 요한의 조각. 밧모섬에 유배 중이던 요한이 환상을 보며 계시록을 적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게티이미지 세상을..

★“평생 책임져 주세요” 매달리더니 변심한 ‘오빠’ 부모님 / 홍예숙 사모의 신유의 은혜 <16>

“평생 책임져 주세요” 매달리더니 변심한 ‘오빠’ 부모님홍예숙 사모의 신유의 은혜 &lt;16&gt;입력 : 2019-10-24 00:06 오창균 서울 대망교회 목사가 1993년 전도사 시절 경남 함양 반석성결교회에서 진행된 성찬예식에서 포도주와 빵을 나눠주고 있다. 경남 함양과 부산 고신대를 왕래하며 ..

★몸이 굳어 죽음 문턱까지 갔던 ‘오빠’가 남편으로 / 홍예숙 사모의 성경적 신유의 은혜 <15>

몸이 굳어 죽음 문턱까지 갔던 ‘오빠’가 남편으로홍예숙 사모의 성경적 신유의 은혜 &lt;15&gt;입력 : 2019-10-17 00:06 홍예숙 서울 대망교회 사모가 1992년 부친 홍재식 목사가 개척한 경남 함양반석성결교회에서 안수를 마치고 사진촬영을 했다. 1989년 12월 부산 고신대에 입학원서를 넣고 결..

40일간 1500여명을 교회로… 남양주 시골교회에 놀라운 역사 / ‘바람바람 성령바람’ 크게 일어난 늘푸른진건교회

40일간 1500여명을 교회로… 남양주 시골교회에 놀라운 역사‘바람바람 성령바람’ 크게 일어난 늘푸른진건교회입력 : 2019-08-23 00:09 늘푸른진건교회 성도들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남양주 본 교회에서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왕’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늘푸른진건교회 ..

말씀은 모두를 변화시킵니다”...“아프리카의 무녀도, 미국의 마약 중독자도, 교만했던 저도”/국제공동체성경공부 킴 카 총재

“아프리카의 무녀도, 미국의 마약 중독자도, 교만했던 저도 말씀은 모두를 변화시킵니다”국제공동체성경공부 킴 카 총재입력 : 2019-10-11 00:02 킴 카 국제공동체성경공부 총재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인터뷰를 갖고 성경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대입 꿈꿨지만 밀려드는 환자 때문에 두 차례나 포기 / 홍예숙 사모의 성경적 신유의 은혜 <14>

대입 꿈꿨지만 밀려드는 환자 때문에 두 차례나 포기홍예숙 사모의 성경적 신유의 은혜 &lt;14&gt;입력 : 2019-10-10 00:06서울 송파구 대망교회 금요치유집회 참석자들이 지난달 27일 신유의 은혜를 간구하며 두 손 들고 찬양하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실업계였지만 학교에서 원하는 ..

★빗나간 장로 부부의 아들, 소년원에서 만나 회심 이끌어 / 홍예숙 사모의 성경적 신유의 은혜 <13>

빗나간 장로 부부의 아들, 소년원에서 만나 회심 이끌어홍예숙 사모의 성경적 신유의 은혜 &lt;13&gt;입력 : 2019-10-03 00:04홍예숙 서울 대망교회 사모(왼쪽)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대망교회에서 열린 금요치유집회에서 혈액투석 환자를 위해 신유기도하고 있다. 1986년 전북 전주에서 부흥회..

★부흥회에 몰려온 소록도 사람들, 방문 집회해 달라 호소 / 홍예숙 사모의 성경적 신유의 은혜 <12>

부흥회에 몰려온 소록도 사람들, 방문 집회해 달라 호소홍예숙 사모의 성경적 신유의 은혜 &lt;12&gt;입력 : 2019-09-26 00:04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대망교회에서 개최된 금요치유집회에서 참석자들이 두 팔 벌려 신유의 은혜를 간구하고 있다. 1987년 6월 바닷가에 있는 기도원에 부흥회를 인도하..

유대 역법 따르던 부활절 로마법에 맞춰 날짜 합의… 기독교, 국교화 계기 마련 / [세계교회 점 잇기 <2>] 다시 주목하는 니케아 공의회

유대 역법 따르던 부활절 로마법에 맞춰 날짜 합의… 기독교, 국교화 계기 마련[세계교회 점 잇기 &lt;2&gt;] 다시 주목하는 니케아 공의회입력 : 2019-03-29 18:56 콘스탄티누스는 주후 306년 34세에 군주 자리에 올라 65세로 죽을 때까지 로마제국의 황제로 군림했다.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에 호..

◈기도 막혀 숨 넘어가는 폐병 청년, 입으로 핏덩이 빨아내 / 홍예숙 사모의 성경적 신유의 은혜 <11>

기도 막혀 숨 넘어가는 폐병 청년, 입으로 핏덩이 빨아내홍예숙 사모의 성경적 신유의 은혜 &lt;11&gt;입력 : 2019-09-19 00:06 서울 송파구 대망교회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금요치유집회 참석자들이 두 팔을 벌려 찬양하고 있다. 아버지가 개척한 함양 반석성결교회는 밀물같이 밀려드는 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