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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당뇨병, 잘못된 대사 기능 바로잡으면 완치도 가능

[건강한 가족] 당뇨병, 잘못된 대사 기능 바로잡으면 완치도 가능[중앙일보] 입력 2019.09.23 00:01 민병원 김종민 원장은 ’비만·대사 수술은 효과적인 당뇨병 치료법“이라며 ’환자 상태에 맞게 수술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올해부터 비만수술에 건강보험을 적..

4개월간 매일 '나'를 기록하니… 5년만에 아이가 생겼다...나프로 / 미국서 40여년간 연구· 검증, 국내엔 여의도 성모병원 유일

4개월간 매일 '나'를 기록하니… 5년만에 아이가 생겼다 남정미 기자 2019.09.21. 03:02 조선일보 여성 스스로 점액 관찰가임기 파악해 자연임신유도비용도 비싸지 않아 경제적 미국서 40여년간 연구· 검증국내엔 여의도 성모병원 유일성공율 30%...시험관과 비슷 © 조선일보 경기도 부천에 사..

어르신, 껌 좀 씹으시죠/껌 씹으면 기억력·집중력 높아져 뇌혈류 25~40% 늘어나 - 초고령사회의 장수 모토는 '씹어야 산다'로 삼아야

[김철중의 생로병사] 어르신, 껌 좀 씹으시죠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전문의 입력 2019.06.25 03:13 | 수정 2019.06.25 09:38 껌 씹으면 기억력·집중력 높아져 뇌혈류 25~40% 늘어나… 나이 들면 침 줄어 각종 질환 껌 씹을 땐 침 분비량 10배로… 초고령사회의 장수 모토는 '씹어야 산다'로 삼..

[굿모닝, 닥터] "미세 먼지 피하려고 쓴 마스크,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도"

[굿모닝, 닥터] "미세 먼지 피하려고 쓴 마스크,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도"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ydh@chosun.com2019.05.24. 09:01 "미세 먼지를 흡입하지 않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습니다." 미세 먼지와 관련해서 알려진 정보와 다른 주장을 하는 의대 교수가 있다. 아..

[김철중의 아웃룩] 77세 박정자의 목소리, 여전히 맑고 힘 있는 비결

[김철중의 아웃룩] 77세 박정자의 목소리, 여전히 맑고 힘 있는 비결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기100자평 4 입력 2019.06.12 03:14 연극배우 박정자 목소리 분석 77세 나이에도 갈라지거나 탁한 소리 없어 성대 탄력 있고 음향 풍부, 60세 성대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연극배우 박정자의 목소리에는 ..

“하나님이 주신 자연치유력 강화하면 질병 대부분 극복” / 노박의원 노태성 원장이 말하는 암 예방법 9가지

“하나님이 주신 자연치유력 강화하면 질병 대부분 극복”노박의원 노태성 원장이 말하는 암 예방법 9가지입력 : 2019-05-14 00:08 노태성 노박의원 원장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 병원에서 면역력 강화를 통한 암 예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 노박의원(원장 노태..

통곡물·과일 섬유소, 면역 진정시켜 고혈압·당뇨 잡는다

통곡물·과일 섬유소, 면역 진정시켜 고혈압·당뇨 잡는다[중앙선데이] 입력 2019.06.01 00:20 김은기의 바이오토크 - 장수에 확실한 음식 하나를 골라 매일 먹으라면? 단백질? 비타민? 아니다. 섬유소(fiber)다. 채소·과일을 갈아 주스로 만들 때 남은 건더기가 섬유소다. 소화 덜 되는 사슬 형..

청국장을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는다? 그냥 맛있게 먹자

청국장을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는다? 그냥 맛있게 먹자 [중앙일보] 입력 2019.05.07 10:00 수정 2019.05.13 09:01 기자이태호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36) 청국장은 맛 좋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중앙포토] 청국장이라는 이름으로 유추하면 청국(淸國)으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