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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우 박사 약력

영국신사77 2012. 5. 10. 01:12

                       

 

시각장애를 딛고  최초의 "박사 · UN 부의장 · 미국 차관보"에 오른 인물

 

강영우 박사 약력

 

 

            

 

                                              강영우 박사 약력

 

-1944년 경기도 양평면 문호리에서 출생
-1956년(12세) 부친 사망
-1958년(14세) 축구공을 맞아 망막박리로 실명, 충격으로 그해 모친 사망
-1960년(16세) 봉재공장에 취업한 누나가 과로로 사망
                     남동생은 철공소로, 여동생은 보육원으로 3남매는 흩어짐

-1961년(17세)맹학교 중3 때 석은옥 여사(숙대 1학년, 20살) 만남
-1962년(18세) 맹학교 고등부 입학.

-1972년(28세) 2월 연세대 문과대 차석 졸업. 졸업 5일 후 결혼(석은옥 여사)

-1972년(28세) 9월에 미국 피츠버그 대학 대학원으로 유학
-1976년(32세) 3년 8개월 만에 미국 피츠버그대학에서 교육학 박사학위 취득하여  

-1987년(43세) '빛은 내 가슴에' (영문판 자서전)  출판.

              미 장로교 총회 출판사인 존낙스 프레스에 의해 출판되고 미국 의회 녹음 도서로 제작 보급.

-1992년(48세) 12월 사회복지법인 국제교육재활교류 재단을  창설.

-유엔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 겸 루스벨트 재단 고문으로 선정됨.

-1996년(52세) 한국이 루스벨트 국제 장애인상 첫 수상국이 되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함

-2001년(57세) 조지W 부시 행정부 백악관 장애인위원회 정책차관보 6년 역임.

-2006년(62세) 미국 루스벨트 재단 선정 127인의 공로자에 선정됨.

-2008년(64세) 국제로터리 120만 회원 가운데 한 명에게 주는 지구촌 인권박애상 수상.  

-2012년(68세) 2월 23일 췌장암으로 별세

-2000년. 2001년부터 『미국 명사 인명 사전』과 『세계 명사 인명 사전』에 수록되고 있음.

-우리나라의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현대의 영웅’으로 소개되었음.


 

                                 가족 관계

-부인 - 석은옥 -60년 서울사대부고. 61년 숙명여대 영문과 입학. 72년 숙대 교육과로 졸업.

                       85년 미국 인디아나주  퍼두대학에서 초등교육전공 석사. 시각장애인 교사로 28년간 봉사.

                       숙명여대 미주 동문회 이사장.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 회장.

-장남 - 강진석 - 하바드대학 졸업.듀크대 의학박사. 워싱톤 죠지타운의대 안과 교수

  자부- 강 에이미-의학박사. 산부인과 전문의. 손녀  강예진(8살), 손녀  강수진(4살), 손자 강진구(3살)                

-차남 -  강진영 - 시카고대학 졸업.두크대 법학 박사. 현재 오바마 대통령 입법보좌관.

  자부- 에리쟈벳,   법학박사, 변호사 (워싱톤 죠지타운 법대  교수). 손녀  강영진(5 개월)

 

                                                 저   서

대표 저서로는 『원동력』(두란노), 『오늘의 도전은 내일의 영광』, 『도전과 기회 3C 혁명』,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아버지와 아들의 꿈』,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 『교육을 통한 성공의 비결』(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으며, 아내와 함께 쓴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은 MBC 특집극 <눈먼 새의 노래>와 영화 <빛은 내 가슴에>로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최근에는 유고작으로 『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두란노)가 출판되어 절찬 판매중이다.

 

◎ 사회복지법인 은평천사원[강영우장학재단] 구좌: 국민은행 458301-01-424551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