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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장생모, 7일 안에 머리 안나면 반품

영국신사77 2008. 10. 15. 22:46

[베스트브랜드] 장생모, '7일안에 머리 안나면 반품'

스포츠조선 | 기사글씨크기입력 2008.03.18 11:12 | 최종수정 2008.03.18 12:39


 

평창농산영농조합법인 : 장생모

토종약초에 산양산삼 원료…
식약청서 탈모방지 - 양모 효능 공인





초기에 잡아야 하는 것 중 하나가 탈모다. 한국의 토종산삼과 생약초가 이젠 탈모에도 영향력을 발휘한다. 평창농산영농조합법인(이하 평창농산)에서 출시하는 '장생모'는 20가지 국내 토종 야생약초에 산양삼삼을 홍삼으로 만들어 첨가한 순수 국내 기술과 토종약초의 파워를 보여준다.
장생모는 식품의약안전청으로로부터 임상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은 샴푸타입의 탈모방지다. 효능, 효과로 탈모방지와 양모로 허가를 받았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거의 모든 제품들(의약외품, 화장품)은 탈모 효과에 대해 최소 60~90일 사용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장생모는 7일안에 효과가 없으면 제품을 반환하도록 하는 자신감을 보인다.

또 식품의약안전청의 허가시 임상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받아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없으며, 지속적인 사용시 양모에 대한 효과가 커, 머리가 풍성해지고 힘이 생기며 굵어진다는 것이다
장생모를 구입하면 본상품에 7일에서 10일간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상품을 같이 보내준다. 휴대용 상품을 먼저 사용하고 7~10일 사용에서 소비자들에게 그 효과가 인정되지 않으면 소비자는 장생모를 구입하지 말라는 것이다. 좋은 제품이라면 고객의 머리가 행복해야 한다고 한다. 1544-6589
출처 : gsamil
글쓴이 : 김삼일과 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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