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부활절연합예배' 서울시청 앞 광장서 개최 | ||||||||||||
NCCK· 한기총 공동주최...부활절 헌금 '서해안 살리기'에 사용 |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권오성)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 엄신형)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23일 오전 5시30분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권오성 총무(NCCK 총무)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갈 때 옛 것이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의 새 역사가 일어 날것이다. 교회가 부활의 공동체로 자신을 회복하며, 탄식하는 이 땅을 치유하고, 신음하는 사람들과 은혜를 나누어야 할 때다"라고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NCCK와 한기총이 공동 주최한 부활절 연합예배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세 번째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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