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천국 체험실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오직 예수 이야기
천국을 본 이야기를 기록하였습니다.
1995년 4월 30일 육신의 죽음으로 천국을 체험한 이야기
입니다....
이것은 자랑이 아니고 간증입니다.
저는 목사가 아닙니다. 감리교 권사 입니다
이제 50 이 넘어서 신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모든 것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나의 천국 체험기 (1)~(5)
나의 천국 체험기 (1) 죽음
--서문-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음을 기다리나 아니면
죽음이 나를 쫓아오나? 나는 죽음은 늙은후 60세 이후에
올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늘 내곁에 맴돌고 있었습니다.
많은사람 혹은 성도들도 과연 천국이 있나?
있다면 한번 살았을때 볼수 없을까??
여러분 중에 그런분 없으십니까?
1995년 4월 30일 오전 8시,
청계천에 있는 삼일 아파트에 살았을 때 이야기 입니다.
그날도 평소와 같이 사업장을 향해 출근하려고
신당동 중앙시장 버스 정류장으로 바쁘게 걸었습니다.
차가 없는 관계로,
62번 버스를 타야 성수동에 있는 사업장으로
출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앙시장 앞 행단보도에 서 있을 때
기다리던 62번 버스가
반대쪽 정류장으로 오는 것이 멀리서 보입니다.
파란 신호가 바끼면 건너가서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파란 신호가 들어 왔습니다.
사람들은 인도까지 접령한 차 사이로 건너기 시작 하였고
나도 따라서 좀 늦게 건너고 있었습니다.
물론 내가 타야할 버스를 시야에 두고서
이번에 못타면 15분~30분 또 기다려야 되니 꼭 타야지...
갑자기 깜깜해 지면서 꿈꾸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
잠시후 안개가 걷히고
나는 중앙시장 횡단보도에 서 있고
차는 지나가고
건너편에 사람들이 뺑둘러 서 있는 모습이
내 눈에 보였습니다.
아------- 이걸 어째! 내가 왜 저기 있지?????
놀라움, 황당함, 막 소리를 지르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내가 죽었나 봐!!
하나님---------- 영의 세계가 멀리 있는 줄 알았는데
육신에서 벗어나니 그게 영의 세계요......
순간 스치는 것이
왜 죽었지?
육신은 15 미터 쯤에
피투성이가 되어서 쓰러져 있고...
(영으로 지난 시간 재생이 됨과 시공간이 없음)
사고순간-성남에서 을지로까지 운행하는 570-2 동성교통 서울74 사 20xx
운전기사 가명 김종철 (아직 살아 있나?)
약물중독으로 운전하다가,
횡단보도에서 정차 하지못하고
나를 차 오른쪽 모서리로 머리를 쳐 사고를 내고
나는 충격으로 날라서
중앙시장 안쪽 쓰러기 더미에 떨어져 즉사 하였습니다.
육신은 끝났습니다.
운전기사는 중앙시장 조금 지난 곳에 차를 세우고
급히 내려와서 내 육신의 심장에 귀를 대보고,
목도 만져보고, 손목 혈관에 손도 대보고
나를 이리저리 살았나? 죽었나? 확인하고,
죽음을 판단하였는지
일어나서 건널목 신호등 있는 곳으로 걸어 오더니
신호등 파이프를 붙들고 오줌을 질질 싸고 있었습니다.
죽음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하나?
그동안 배운 것이라면 천사가 나를 데리고 가야 되는데
아니면 천국이 없나???
아니면 중국식으로 배운 천국을 걸어서 찾아가야 되나?
영화에서 보니 무척 힘들게 찾아 가던 데.....
한참 혼란속
내가 죽었는데 내 갈 길 찾기에 급하지
가족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예수님~~예수님
교회에서 권사지만
죽음을 준비하지 않고
순간사고를 당하니 암담할 뿐---
그때 내 앞에
사진 찍을 때 펑 하고 터지는것 같은
아니면 빛이 겁쳐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 하는 것 같고...
하얀 빛, 무지개 빛,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런 빛 덩어리
번개가 칠 때 번쩍 하고 큰 불 줄기,
아니 불덩이가 날아오고 있습니다.
놀라움. 기대.~~~~~~
순간 말로 할 수 없는 기쁨이 내 속에서 넘치기 시작 했습니다.
점점 커지는 불덩어리
그속에 내가 그리던 주님이 오시나---
빛속에 두사람이 보이고 (내가 배운 천사는 날개가 달렸는데 없네)
하얀 빛으로 된 두사람
말은 안해도
내가 그들과 동행해야 될 줄을 나 자신이 알고
그들이 타고 온 마차? (성경에 나오는 불병거가 옳을까?) 가운데에 내가 앉고
어디인지 모르는 곳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나의 천국체험기는 예수님을 알리고
천국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천국 소망을 주기 위함 입니다.
글재주가 부족하여 잘 전할지 심히 걱정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모든 것이 아님니다.
작은 점 하나 될까?
그곳은 너무 좋은 곳.
말로 설명이 안되는 곳
글로 표현이 안되는곳.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절대 자랑이 안되기를
오직 하나님만
오직 예수님만 높힘을 받으소서.
일맥 호분성)
천국.......... 순식간에 이동하는 불수레 빛줄기를 타고 천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내 앞에 펼쳐지는 모습은 비행기에서 활주로를 바라보는 것 같았습니다. 눈이 부셔서 바라볼 수 없는 광경...... 주욱---------펼쳐진 용광로에서 나오는 불덩어리 길 황금. 황금길 입니다. 세상에서 보던 금은 누런색 이잖아요! 이곳의 황금길은 끝이 보이지도 않고 불붙은 것 같구요! 눈이 부셔서 쳐다보기가 힘듭니다. 마치 불빛이 나오는것 같아요! 내가 무슨 은혜로 이런 곳에 오게 됐나? 너무 기쁩니다. 주 예수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아서 이런 천국에 오게 되다니 황금종 소리, 나를 환영 하는듯 ...... 많이듣던 음악 같은데 처음 듣는소리 세상에서 이런 소리를 들어본 것 같은데 아닌 그러나 알것만 같은 아름다운 소리... 20년 넘게 방송실 음향담당을 하여서 어지간한 음은 어느정도 알고 무슨악기와 협현 하는것을 구별할수 있는데 이 소리는 도저히 감이 오지를 안습니다. 그러나 너무 좋은 소리 내마음이 터질 것같이 기쁨이 넘침니다. 작년에 수원 비행장(K-6)에 가서 활주로를 보는데 무지하게 넓어습니다. 그러나 천국의 황금길은 이쪽에서 사방이 끝이 안보입니다. (가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비로서 천사와 대화를 합니다. 입으로 (육성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생각만 하였는데 마음으로 답이 왔습니다. 깜짝 놀라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일찍 죽었고, 죽었는데 왜? 슬프지 않나요?" "죽음이 올 때는 천사가 먼저 기다린다는데 나는 혼자였나요?" -기도응답 입니다.- -천국을 보고싶다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 하셨지요.- "아니 그럼 이 일이 내가 기도 한 것을 들어 주시기 위하여 역사 하시는 겁니까?" 놀라와라 참으로 너무좋다. (이유는 있지요! 교회에서 기도중에 성령역사로 천국을 보는일이나 어느 전도사님은 지옥을 보고 너무놀라서 생똥을 쌌지요!)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하나님 나도 살아 있을때 천국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확신도 생기고 전도 하는데 자신 있게 말할수 있잖아요!" 그분들처럼 기도중에 성령님 역사하여 영으로 보여 주실 알았습니다. 그렇게 기도 하며 기대 하였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성도 여러분! 말씀대로 보지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고 예수님 말씀 하셨습니다. 정말 복된 자 되셔서 주님의 뜻 이루세요. 내 생각 보다 더 좋은것 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그분이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천국은 시간이 없는곳 (벧후3:8) 내가 그렇게 보고싶던 천국에 나는 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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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길.....
종소리....
눈부심....
놀라움....
앞으로 전개될 일 대한 호기심....
황금길을 계속 가고 있습니다. 언제 끝이날지 모르는 길
기쁨 충만 합니다.
양쪽에 숲이 펼쳐지며 온갖새들 노래소리..
주렁주렁한 과일들 세상에서 볼수 없는것들로 가득 합니다.
이끝에서 저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중국에 다녀온 분이 지평선은 사방이 끝이 보이지 않는답니다.)
며칠을 보며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신기하고 놀라와.
세상 사람들이 "천국" 이 이렇게 좋으니까 "가면 않오지."
어느글을 보니까 천국을 허블 만원경으로 촬영 하였다나
그것은 거짓입니다. 천국은 육신의 눈으로 볼수있는곳 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한 죽음으로 영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온갖 꽃들 너무 예쁘고 향기로운데 끝이 없습니다.
꽃밭을 지나는데 몇날을 갔습니다.
여기서 시간에 대한 오해를 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거기는 시간이 없는 나라 입니다.
그런데 몇날이냐??/
지나가는 속도와 풍경 이 변하는것을 짐작 할뿐 입니다.
앞으로 나아갈수록 새롭고 신기한 나라....
글로 표현하기 참 힘드네요.
그곳에 갈줄 미리 알았으면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건데..
아쉬운 지나간 시간
밤이 없고 오직 낮만 있는나라. 햇빛보다 더 밝은 나라
주님이 계신나라.
나는 그곳을 지나는데 몇날이 지났는지 모르고
오직 앞에 무엇이 또 보일까???
그것만 기대 하였답니다.
너무 좋은데 어떻게 표현 하지요.
기분 최고로 좋고 (넘치도록) 그런 기분 느껴본 적이
세상에선 한번도 없는데 이곳에서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기쁨........
숲과 꽃밭 온갖새 노래소리 향기
지금도 느껴지는듯 합니다.
길에 황금이 줄줄이 깔려 있는데..
반짝 반짝,,,,,,,,,,
세상에 금은 누런 빛인데 천국의 금은 광채가 남니다.
이 좋은곳 여러분도 한분도 낙오자 없이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여 그곳에 가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천국.....
말로는 표현이 않되는곳....
글로도 표현할수 없는곳(그러나 맛만 보세요)
모든 꽃들이 나를 향하여 환영하는것 같이..
세상의 꽃은 활짝 피었다가 비만 한번내리면
우수수 떨어지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이 더 화려 한데
천국의 꽃들은 화려하기가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너무예뻐서 무어라 표현하기 힘듭니다.
어느겨울 에 대관령 에서 눈꽃이 핀 것을 보고 너무 예뻐서
사진과 비디오로 찍어 왔는데 그때 그맛이 안나요.
미국에 그랜드캐넌에 계곡을 다녀온 분이 그 놀라움에
무어라 표현을 못 하더라구요. 천국도 그보다 더 하지요.
꽃과 나무 .계곡. 폭포 등.......
몇달을 보면서 갔지요. 전혀 지루함이 없이 조금 더 가면
무엇이 있을까? 기쁨은 넘치고 있습니다.
이끝에서 저끝이 보이지 않는곳, 언제 다 갈지 모르는곳
처음듣던 음악소리 계속되고 기분좋고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배 고픈 것 모르겠고,
참 잘왔구나! 예수믿길 잘했지.....
음악소리 조금 커지고 갑자기 더 밝은빛
놀라서 천사에게 질문합니다.
역시 마음으로 생각만 하면 답이 옵니다.
*여기는 어디지요???
-여기부터 천국 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온길은?
-진입로 입니다.
*진입로가 몇달을 옵니까?
-하루길 되지요.-
제 생각 입니다. 천국의 하루가 도대체 몇달이야?
아니면 몇달이 하루야?
밝은빛 더 강해지고 앞에 눈송이인지 사람인지?
하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 하는데 처음이
어디고 끝이 어디인지. 내가보는 시각으로
원을 그리고 한바귀 돌아서 보이는데 까지 다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인데 빛으로 만든것 같은 사람들
눈송이를 뭉쳐 놓은것 같은...
아니면 사람속에서 빛이 나와서 그런지
빛으로 된사람들 무지개 빛이 나기도 하고
흰색이 너무 강하여 그런빛이 되었는지????????
천국은.....
강한빛 으로 되어진곳.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기쁨으로
모여서 환영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천국에 지금 도착하는 영혼들을 축하하는 자리랍니다.
그것도 놀라운데 그많은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
다 만나며 인사를 나눈답니다.
내 생각은 그렇면 언제 이 많은 사람을 다 만날까?
한줄로 서서 악수를 하여도 몇백년은 만나야 다 만날것
같아서 천사에게 질문 하였습니다.
그런데 영혼의 세계는 물질세계 와는 이해 하기
어려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많은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만날수 있답니다.
예를들면 가운데를 중심으로 하여 끝없이 모여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은 항상 앞에 있답니다
내가 보기엔 앞에 있는사람 뒤에 있는사람.
서로 모여서 무슨말을 하는지 기뿜으로 웃고 떠들고
그런 사람들이 자기는 항상 맨 앞에 있다니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천국에 가면 맨 처음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까?
맞습니다! 예수님.......
그런데 여기서 나는 절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 뵙기를 생각하니 천사의 마음대화가
말하기를 자신을 자세히 먼저 보래요.
내모습.....
이제까지 생각지도 안해 보았는데??
아--------
이걸 어째, 내가 세상에서 입었던 옷 그 모습 입니다.
그 수 많은 사람들과 나의 모습은 다른 모습입니다.
-그 빛난 옷-
하얀빛.무지개처럼 빛나는 모습이 아니고
세상에서 있던 나의 모습 그 자체 입니다.
갑자기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성경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예복을 준비하지 않고 잔치자리에 참여한 자를 주님이
어두운곳에 내어 쫓으라는 그곳에서 이를 갈며 후회 하리라는 .......
그러나 다음 순간 걱정은 사라지고, 다시 말로 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치며 천국에서 여행을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예수가좋다오/일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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