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간증

[책] 꿈에 본 천국과 지옥 - 박용규

영국신사77 2007. 7. 29. 19:48

25. 꿈에 본 천국과 지옥 - 박용규

                               한국비디오선교센타| 200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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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설명 :  25. 목사님 눈물을 거두세요 - 박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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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꿈에 본 천국과 지옥- 박용규

박용규 목사는 덤으로 주신 인생을 뜨겁게 살아간다.
황해도 옹진군에서 태어나서 한국전쟁을 겪으며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다.
박용규 목사는 27세에 목사 안수를 받고 성남시 성남제일교회를 개척하여 성도 4~5천명의 교
회로 성장시키며 담임목사로 재직, 목회 하다가 쓰러져 식물인간으로 사는 동안 꿈으로 천국
과 지옥을 목격하고, 그 후 전국교회와 세계를 다니며 지금까지 600여회 교회 부흥회를 인도
하였다.
지금까지 목사님의 간증을 들은 사람이 200만 명이 넘고, 부흥회때 지옥이야기를 듣고 통회
자복하는 사람은 참석한 무리 중에 거의 전부이며, 그 울부짖으면서 회개하는 기도는 하나님
이 들으시고 죄인의 형편을 용서하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