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즉위 전후의 국내 주요전투
BC 340 [16세]: 스승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의 3년 수학 직후,
트라키아 부족인 마이디족 격퇴.
BC 338 [18세]: 그리스 중부 카이로네아 전투와
테베의 신성동맹 격퇴에 큰 공을 세움.
BC 336 [20세]: 즉위 직후 그리스 남부 테살리아 탈환.
BC 335 [21세]: 중부 테베 시를 멸망시키고,
아덴은 회유하여 문화유산 그대로 보존시킴..
→아덴
BC 334 [22세]: 그리스 국내를 안정시키고,
본격적인 바사 원정시작.
보병 약 3만 명과 기병 5,000여 명
(그 가운데 1만 4,000명가량이 마케도니아인),
그리고 7,000명가량의 그리스 연합군을 직접 지휘함.
또한 원정군은 측량사·기술자·건축가·과학자·궁정관리·
역사가 들을 대동함.
2. 바사 군과의 주요 전투
BC 334년[22세] 그라니코스 강 [Granicus]전투
알렉산더가 바사 제국을 침략해,
첫 승리를 거둔 전투
BC 333년[23세] 이수스 [Issus]전투
바사 군을 패배시킨 전투.
BC 332~331년 팔레스틴 및 이집트 점령.
바사 제국의 해상 보급로 봉쇄를 위하여
지중해로 남하하여, 두로, 수리아 및
팔레스틴을 거쳐 이집트를 점령한 후,
나일강 하류에 알렉산드리아를 건설함.
BC 331년[25세] 알벨라 [Arbela(가우가멜라:Gaugamela)] 전투
바사 왕 다리우스 3세의 대군을 대파시킨 전투로,
이 전투로 바사제국은 멸망한다.
알렉산더는 바벨론에 입성하고,
다리우스 3세는 멀리 도망 갔다가
다음 해[BC 330] 부하에게 피살된다.
BC 330[26세] 동방의 중앙아시아 원정
BC 328[28세] 중앙아시아 산악지대 원정중 록사네를 만나 결혼
BC 327[29세] 인도 침공
BC 326[30세] 인도 회군 결정
BC 325[31세] 인도 회군
4. 제국 강화
BC 326~324[30~32세] 헬라 제국 강화
BC 324[32세] 바벨론으로 돌아옴.
BC 323 [33세] 바벨론에서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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