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헬레니즘

마케도니아의 역대왕 [필리포스 2세 以前]

영국신사77 2007. 5. 17. 09:52
마케도니아의 역대왕 [필리포스 2세 以前] 偉人*人物

2006/09/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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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 3세 [ ── 三世, Alexandros III ]
── 三世 Aléxandros Ⅲ (영)Alexander Ⅲ. 별칭은 Alexander the Great, Alexander of Macedonia. BC 356 마케도니아 펠라~BC 323. 6. 13 바빌론. 마케도니아의 왕(BC 336~323 재위). 개요 전투 중인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모습을 새긴 대리석 부조(BC ... 알렉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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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 ── 二世, Philippos II ]
── 二世 Philippos Ⅱ (영)Philip Ⅱ. 별칭은 Philip of Macedon. BC 382~336 소아시아. 마케도니아의 제18대 왕(BC 359~336 재위). 개요 필리포스 2세의 것으로 추정되는 흉상(BC 4세기 중엽) 마케도니아의 제18대 왕 필리포스 2세(BC 382~336)의 모습을 새긴 ...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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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켈라오스 [ Archelaos ]
Archelaos (영)Archelaus. ?~BC 399. 마케도니아의 왕(BC 413~399 재위).불법으로 왕위에 올랐으나 통치자로서는 유능하고 관대했다. 페르디카스 2세(BC 450경~413 재위)와 여자노예 사이의 아들로 삼촌과 사촌, 합법적 후계자였던 이복 동생을 살해하고 왕위를 차지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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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민타스 3세(2세) [ ── 三世, Amyntas Ⅲ(Ⅱ) ]
── 三世(二世) Amyntas Ⅲ(Ⅱ) ?~BC 370/369. 마케도니아의 왕(BC 393경~370/369 재위).절묘한 외교술을 펼쳐 그의 아들인 필리포스 2세(BC 359~336 재위) 치하에서 마케도니아가 강대국으로 등장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 아민타스는 강력한 전제군주인 아르켈라오스(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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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고노스 3세 [ ── 二世, Antigonos III Doson ]
── 三世 Antigonos Ⅲ Doson (영)Antigonus Ⅲ Doson. BC 263경~221경. 마케도니아의 왕(BC 227~221경 재위).스파르타 왕 클레오메네스를 패배시켜 스파르타의 오랜 독립을 종식시켰다. 도손이란 그의 성(姓)은 '주려고는 하지만 절대로 주지는 않는 사람'을 뜻하는 것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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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고노스 2세 [ ── 二世, Antigonos II Gonatas ]
── 二世 Antigonos Ⅱ Gonatas (영)Antigonus Ⅱ Gonatas. BC 319경~239. 마케도니아의 왕(BC 276~239 재위).마케도니아 왕국의 세력을 재건하고 그리스 전역에 패권을 확립했다. 안티고노스 2세는 안티고노스 1세의 손자이며 디미트리오스 1세 폴리오르케테스의 아들이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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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고노스 1세 [ ── 一世, Antigonus I Monophthalmos ]
── 一世 Antigonos Ⅰ Monophthalmos (영)Antigonus Ⅰ Monophthalmus. Antigonus Ⅰ Cyclops라고도 함. BC 382~301 소아시아 프리지아 입소스. 알렉산드로스 대왕 휘하의 마케도니아 장군. 개요 마케도니아의 안티고노스 왕조(BC 306~168)를 창건해 BC 306년 왕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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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 1세 [ ── 一世, Alexandros I ]
── 一世 Aléxandros Ⅰ (영)Alexander Ⅰ. 별칭은 Alexandros Philhellene, Alexandros the Wealthy. ?~BC 450경. 고대 마케도니아의 제10대 왕.아버지인 아민타스 1세의 뒤를 이어 BC 500년경 왕위에 올랐다. 그의 즉위 10년 전쯤부터 마케도니아는 페르시아의 봉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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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5세 [ ── 五世, Philippos V ]
── 五世 Philippos Ⅴ (영)Philip Ⅴ. BC 238~BC 179 마케도니아 암피폴리스. 마케도니아의 왕(BC 221~179 재위).마케도니아의 영향력을 그리스 전역으로 확대하려 했으나 오히려 로마에 패했다. 그의 생애는 주로 로마의 팽창 정책 와중에 펼쳐진 하나의 일화와도 같은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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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마코스 [ Lysimachos ]
Lysimachos (영)Lysimachus. BC 355경~281. 마케도니아의 장군·사트라프(총독).알렉산드로스 3세 대왕의 디아도코이(계승자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분할된 마케도니아 왕국의 전략적인 지역을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아시아 정복 원정 때 왕의 경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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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 Perseus ]
Perseus BC 212경~BC 165경 로마 근처 알바푸켄스. 마케도니아의 마지막 왕(179~165경).그리스를 지배하려고 시도하다가 결국 마케도니아가 로마에 패하고 로마에 합병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마케도니아의 왕 필리포스 5세의 아들로 아버지가 로마(199)와 아이톨리아(189)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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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오스 2세 [ ── 二世, Dimitrios ll ]
―― 二世 Dimitrios Ⅱ (영)Demetrius Ⅱ. BC 276경~229. 마케도니아의 왕(BC 239~229 재위).소년시절 에페이로스 왕 알렉산드로스를 패배시키고 폐위함으로써 마케도니아를 구해(BC 263경) 명성을 얻었다. 그가 왕위에 오르자마자 아이톨리아와 아카이아가 동맹을 맺어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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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오스 1세 [ ── 一世, Dimitrios I Poliorcetes ]
―― 一世 DimitriosⅠ Poliorcetes (영)Demetrius I Poliorcetes. BC 336 마케도니아~283 실리시아. 마케도니아의 왕(BC 294~288 재위).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장군인 안티고노스 1세 모노프탈모스의 아들로 아버지가 원정을 다닐 때 뛰어난 지휘관으로 활약했고 아시아에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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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드로스 1세 [Alexandros I]

 
(영)Alexander Ⅰ. 별칭은 Alexandros Philhellene,
                           Alexandros the Wealthy.

?~BC 450경.

고대 마케도니아의 제10대 왕.

 

  아버지인 아민타스 1세의 뒤를 이어, BC 500년경 왕위에 올랐다.

 

  그의 즉위 10년 전쯤부터 마케도니아는 페르시아의 봉신국(封臣國)이었는데, BC 480년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의 그리스 원정에 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스 1세를 수행할 것을 강요받았다. 그러나 그는, 당시 그리스 동맹군을 비밀리에 원조하고 있었다.

 

  크세르크세스 1세의 묵인하에, 그는 그리스 식민지 피드나를 점령하고 은(銀)이 풍부하게 묻혀 있는 디소로스 산을 비롯해, 크레스토니아와 비살티아를 손에 넣어, 동쪽으로 스트리몬 강까지 마케도니아의 영토를 넓혔다.

 

  또한 마케도니아 사람들을 중장보병(pezhetairoi)으로 조직하고, 그들에게 기본적인 정치 참여권을 주어, 귀족계급인 기병대(hetairoi)에 맞서게 한 것은 알렉산드로스 때인 듯하다.

 

  그의 별명인 필헬레네는 그가 그리스인들의 지지를 얻으려 노력한 사실을 나타내며, 그는 올림픽 경기에 참가할 자격을 얻기도 했다. 또 페르시아에서 약탈해온 재물로 델포이에 황금 조상(彫像)을 세웠으며, 마케도니아 궁정에 시인 핀다로스를 초청하기도 했다.

 

 

 


                                        아르켈라오스 [Archelaos]

 
  (영)Archelaus.

  ?~BC 399.

  마케도니아의 왕(BC 413~399 재위).

 

  불법으로 왕위에 올랐으나, 통치자로서는 유능하고 관대했다. 페르디카스 2세(BC 450경~413 재위)와 여자노예 사이의 아들로, 삼촌과 사촌, 합법적 후계자였던 이복 동생을 살해하고 왕위를 차지했다. 그뒤 도시를 요새화하고 도로를 놓았으며, 군대를 재편하는 등 마케도니아의 세력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마케도니아인들에게 수준 높은 그리스 문명을 보급하기 위해, 비극작가 에우리피데스를 비롯한 많은 유명한 예술가들을 새로운 수도 펠라로 초빙했고, 마케도니아의 디움에서 그리스식 경기를 거행하기도 했다.

 

  그는 재위기간 동안 상업을 발전시키고, 페르시아 화폐 본위제를 채택해, 마케도니아 경제를 활성화했다. 다른 국가들과 대체로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했으며, BC 420년 테살리아의 라리사에 친(親)마케도니아 과두정(寡頭政)이 수립되는 것을 도왔다. 사냥중에 총신(寵臣)에게 암살당했다.

 

 

 

아민타스 3세(2세) [Amyntas Ⅲ(Ⅱ)]

   ?~BC 370/369.

   마케도니아의 왕(BC 393경~370/369 재위).

 

   절묘한 외교술을 펼쳐, 그의 아들인 필리포스 2세(BC 359~336 재위) 치하에서, 마케도니아가 강대국으로 등장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

 

   아민타스는 강력한 전제군주인 아르켈라오스(BC 413경~399 재위)가 죽은 뒤, 혼란이 일어났을 때 왕이 되었다. 왕위에 오르자마자, 아민타스는 일리리아(지금의 알바니아)의 침략과, 마케도니아 동쪽에 있는 칼키디키 반도의 도시 국가 연합인 칼키디키 동맹의 공격을 물리쳐야만 했다. 칼키디키 동맹의 위협은 스파르타가 개입해, BC 379년 동맹이 해체된 뒤에야 겨우 사라졌다.

 

  아민타스는 그리스에서 가장 우세한 강대국들, 즉 처음에는 아테네, 다음에는 폭군인 페라이의 이아손(BC 385경~370 재위)이 다스리는 테살리아를 지지함으로써 독립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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