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不動産주식

'주식부자들의 투자습관'

영국신사77 2007. 3. 14. 22:05
  •                       '주식부자들의 투자습관'
  • 연합뉴스
    입력 : 2007.02.03 08:46
  • 김재영 지음. 주식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투자법을 모아 정리했다.

    월스트리트의 유명한 펀드매니저 포스터 프리스는 1위 기업의 주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1위 기업은 주가가 너무 올라 투자매력이 없으므로 2,3등이 될 수 있는 성장 기업을 선호한 것이다.

    또 투자의 달인 윌리엄 오닐은 10달러 이하의 주식을 사지 않았다. 좋은 주식이라면 2-3달러의 헐값에 거래될 리가 없으므로 싸구려 저가주가 두 배로 뛰기를 기다리느니 차라리 복권에 당첨되길 기다리는 편이 나을 거라고 말했다.

    리더스북 펴냄. 332쪽. 1만3천원.

    ▲이런 땅을 사야 돈 번다 = 한경용 지음. 8.31 부동산정책이 단기투자에서 최소 5년 이상의 장기투자로, 수익성 투자에서 목적 위주의 투자로, 토지 투자의 기본 골격을 바꿔놓았다고 말한다.

    저자는 국토개발계획에 따라 투자의 흐름을 관리하라, 개발 호재가 확실한 지역에 장기적금을 들어라 등 조언을 내놓고 있다.

    영진닷컴 펴냄. 212쪽. 1만2천원.

    ▲외식경영의 넥스트 트렌드 = 최동주 지음. 외식경영자, 서비스, 종업원, 외식 프랜차이즈, 외식 마케팅, 조리사, 새로운 식당경영기법 등 외식업의 실전분야를 다각도에 걸쳐 다루고 있다.

    송추가마골, CJ푸드빌, 신선설농탕, 아웃백, 조선호텔 등 외식업체를 운영 중이거나 이들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원들의 사례도 실려있다.

    현학사 펴냄. 335쪽.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