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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우리는 하나님을 닮도록 창조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현재 모습으로 지음 받았다. 우린 사명을 위해 지음 받았다”
고 말한다.
그러면서 목적을 이끄는 삶을 살면 다섯 가지 유익이 있다고 했다.
목적을 아는 것은 삶에 의미를 부여해준다. 목적을 알면 우리 삶은 단순해진다. 목적을 알면 초점을 맞춘 삶을 살게 된다. 목적을 알 때 삶의 동기가 유발된다. 목적을 앎으로써 영생을 준비할 수 있다.
“너는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무슨 일을 하였느냐, 내가 너에게 준 것으로 너는 무엇을 하였느냐?”
이 두 가지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없다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여정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내 삶이 하나님의 목적과는 다르지 않았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초점이 맞춰지지 못한 안경은 시야를 흐리게 하고 눈도 아프게 한다.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춰야 잘 보인다.
하나님께 손을 내밀라. 당신을 향해 계획해 놓으신 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발명품은 발명자에게 물어봐야 쓰임을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 19:21).
2006년 5월3일자 29면 ‘목적이 이끄는 삶은 하나님 위해 사는 것’ 등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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