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열매 3

[역경의 열매](14)~(20:끝)이평해 목사 ‘피를 토한’ 간증, 울음

[역경의 열매] 이평해 목사 ‘피를 토한’ 간증에 성전은 울음바다 (14)~(20:끝) 역경의 열매(14) 이평해- '피를 토한' 간증에 성전은 울음바다 “할렐루야,할렐루야! 이평해가 돌아왔어요! 하나님께서 감옥에 있던 이평해를 꺼냈어요!” 처음에는 몰라보던 사람들이 ‘이평해가 돌아왔다’고 외치는 소리..

[역경의 열매]이평해목사 (7~13) 주일이면 스스로 즐겁게 교회로…

[역경의 열매]이평해목사 (7~13) 주일이면 스스로 즐겁게 교회로… [역경의 열매] 이평해 (7) 주일이면 스스로 즐겁게 교회로… ‘나는 원래 기독교 체질인가? 아니면 내가 하나님께 꽉 찍힌 건가?’ 참으로 희한한 현상이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갔다온 그날, 그러니까 1997년 9월11일부터 내 맘에 변화..

[역경의 열매]이평해목사 (1~6) 불교계 지도자에서 주님의 종으로

[역경의 열매]이평해목사 (1~6) 불교계 지도자에서 주님의 종으로 (1) 불교계 지도자에서 주님의 종으로 “하나님,당신이 진정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면 저를 살려주세요. 저는 지금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당신 곁으로 다가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저는 지금 너무 두렵고 떨립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