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이비자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의 이단사이비자료-
[이단사이비총회주요결의]이광복 목사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연구보고서Ⅰ. 연구 경위 “이광복 목사의 요한계시록은 과연 성경적인가?”라는 질의건(순서노 제38-29호)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이첩되어 연구하게 되었다. 현재 이광복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소속인 목양교회(www.mokyang.or.kr,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120-65번지)의 담임목사이다. “흰돌선교센타 이광복 목사 그의 종말론과 삼세대론은 성경적인가?”라는 글을 「교회와 신앙」(1994년 8, 9월호)에 발표한 이래 이광복 목사의 신앙과 신학에 대한 평가들이 일부 인사와 일부 교단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광복 목사의 종말론은 비성경적이다,”라는 최삼경 목사의 비판이 있었다. 이에 대해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총회장 장춘호 목사”와 동(同) “신학위원회 위원장 정규남 목사”가 2001년 2월 22일에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서」 내용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최삼경 목사가 이광복 목사를 지적하여 비성경적이라고 지적한 첫째, 양태론자 둘째, 삼세대론자 셋째, 다른 구원관이 요청된다고 주장하는 자 넷째, 말세에는 선행과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자 다섯째, 시한부 종말론자 이상 다섯 가지 내용을 조목조목 검토한 결과 최삼경 목사의 비판은 사실과 다르며 임의적인 틀에 짜맞춘 자기 결론임을 확인하였다. 이광복 목사는 최삼경 목사가 지적하는 그런 잘못된 주장을 한 일이 없다. 이광복 목사는 지금까지 본 교단 산하 신학교 교수와 목회자로 보수 개혁 신학과 신앙에 바르게 서 있으며 그 전개 방법은 다양하지만 근본적으로 건전하며 우리는 그의 신앙과 신학에 신뢰를 갖고 있다.”
“1) 이광복 목사의 해명서에 대한 교수회의 보고서를 그대로 받기로 하다. 2) 교수회가 보고서를 통해 ‘이광복 목사의 종말론 해석에 관련한 부분은 한국교회가 주의해야할 종말론의 내용과 유사한 것임을 지적한 것’을 그대로 수용한 것이며, 본 교단 교회에 경각심을 일깨운 것으로 사료된다. 3) 따라서 본 교단 교회는 위의 내용들을 유념해야할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렸고, 본회에서는 “2번 내용은 이미 보고서 안에 있으므로 1, 3번을 받기로 하고”라고 가결했다. 「이광복 목사의 종말론에 대한 고신 교수회 평가보고서」(2013)를 살펴보면, 이 보고서는 이광복 목사의 종말론과 관계된 네 가지 성경해석 문제들 (이스라엘독립 문제, EU/유럽연합 문제, 열 발가락에서 적그리스도출현 문제, ‘666’에 대한 해석 문제)과 그의 「사도신경」에 대한 일부 부정적인 견해에 대한 비판적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보고서는 “따라서 이광복 목사의 가르침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많은 혼란과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의 종말론에 대한 불건전한 세대주의적 해석과 사도신경에 대한 기본적인 주장을 교정하고 철회하지 않는 한, 고신교회는 그를 초청할 수 없다고 판단된다.”로 마치고 있다.
“‘이광복 목사의 요한계시록은 과연 성경적인가’에 대한 질의건”은 이광복 목사의 성경해석 오류 및 이단성에 대한 10 가지 내용과 종합 및 노회의 견해로 구성되어 있고, 이광복 목사에 대한 비판적인 7개의 글들이 첨부되었는데, 6개는 「교회와 신앙」에 이미 발표된 글이고, 다른 하나는 「이광복 목사의 종말론에 대한 고신 교수회평가보고서」(2013)이다. 순서노회의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이광복 목사는 다음과 같이 10 가지를 주장하거나 해석한다고 한다. 곧, 1) 다른 구원 방법에 기초하여 3세대론 주장, 2) 세대주의 학설에 근거한 한 이레연기설 주장, 3) 양태론적 삼위일체론 주장, 4) 시한부종말론 주장 5) 문제 있는 성경해석방법 주장, 6) 요한계시록만을 영생의 복음이라 주장, 7) 일곱교회를 잘못해석, 8) 천년왕국을 잘못해석, 천년왕국에 가는 도중에 믿음뿐만 아니라, 공로도 필수적임을 주장, 9) 재림임박설 주장, 이스라엘 해방 강조, 종말의 “흰 떡”만이 유일한 복음으로 해석, 요한계시록이 구원의 복음임을 주장, 10) “계시록 종말론 핵심 열쇠”에 대한 주장이다. 순서노회가 마지막으로 종합하는 내용은 “성경해석적 문제(성경적 상징주의), 신학적 문제(양태론, 삼세대론), 계시록만이 영생의 복음이라는 해석이다. 그리고 순서노회는 총회차원에서 이광복 목사의 이단성에 대한 재연구의 필요성과 이광복 목사의 설교 세미나나 설교 아카데미 참가 금지조치를 청원하고 있다. 본 교단 순서노회장 이인호 목사가 제출한 “이광복 목사의 요한계시록은 정말 성경적인가?”라는 질의 건은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총회장 장춘호 목사”와 동(同) “신학위원회 위원장 정규남 목사”가 답변한 질의 내용과 대동소이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총회장 장춘호 목사”와 동(同) “신학위원회 위원장 정규남 목사”는 “이광복 목사는 지금까지 본 교단 산하 신학교 교수와 목회자로 보수 개혁 신학과 신앙에 바르게 서 있으며 그 전개 방법은 다양하지만 근본적으로 건전하며 우리는 그의 신앙과 신학에 신뢰를 갖고 있다.”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본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상기 질의 건은 이광복 목사가 속한 해당 교단에서 알아서 처리할 일로 사료되는 것으로 보고한다. 앞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이광복 목사의 신앙과 신학에 대한 일부 교단들의 평가는 다양하다. 본 교단 순서노회장 이인호 목사가 제출한 “이광복 목사의 요한계시록은 정말 성경적인가”라는 질의 건은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총회장 장춘호 목사”와 동(同) “신학위원회 위원장 정규남 목사”가 답변한 질의 내용과 대동소이하다.
동(同) “신학위원회 위원장 정규남 목사”는 “이광복 목사는 지금까지 본 교단 산하 신학교 교수와 목회자로 보수 개혁 신학과 신앙에 바르게 서 있으며 그 전개 방법은 다양하지만 근본적으로 건전하며 우리는 그의 신앙과 신학에 신뢰를 갖고 있다.” 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순서노회의 질의서는 이광복 목사에 대한 다양한 견해 가운데 부정적인 평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반면 이와 유사한 질의에 대해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총회장 장춘호 목사”와 동(同) “신학위원회 위원장 정규남 목사”가 한 답변처럼 이광복 목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따라서 이광복 목사에 대한 평가는 그가 속한 해 교단에서 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출처:http://new.pck.or.kr/bbs/board.php?bo_table=SM04_06&wr_id=86[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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