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동영상> 제11차 세계한상대회 이틀째
| 멘토링 구축으로 한상 네트워킹의 실효성 강화 | |
| 기사입력 2012-10-17 18:16 | 기사수정 2012-10-17 18:16 |
아주방송 고재태= '글로벌 코리아의 힘, 한상 네트워크'라는 주제로 제11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1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세계한상대회의 주요 행사인 '기업전시회'는 코엑스 C홀에서 우수 중소기업을 엄선해 특별테마관으로 구성해 총 391개 부스가 운영됩니다.
특히 기존 중소기업은 물론 청년창업 지원센터관, 여성 신진 디자이너 창업관 등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유망 창업인들의 제품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한상과 국내 기업인 간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비즈니스네트워킹 세미나와 멘토링 세션을 진행함으로써 내외 동포 경제인 간, 내실 있는 교류의 장(場)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수연 기자 - ysy83121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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