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소냐 결혼식
한국 국회 전시를 마치고 뒤풀이도 못하고 미국으로 서둘러 돌아온 것은 이 결혼식 때문이다.
미국에서 유일한 조카 알렉스 남이 결혼인데 어찌나 고대하던 잔치인지 구경만 하기에는 속이 안차 카메랄 들었다.
혼주의 신원은 비밀이다.
청첩장도 돌리지 않아 하객들이 별로 없어야는데도 400명 정도 온 이 가족은 누구일까?
오늘의 신랑 각시 당선자 알렉스남과 소냐김
환상의 고부지간
4촌과 친 올케
신랑과 혼주
신랑신부못잖게 주인공같았던 혼주
양가혼주
주인공주 소냐김
부케속에서 나온 지폐
엄청 짖궂은 신랑
소문없이 단촐한 이 화목한 가족은 누구일까요?
<촬영: 권용섭>
'♡ 모임 行事 사회·海外단체 나눔 > 사회·나눔 &海外단체[종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종문화회관 남문기회장 출판기념회 (0) | 2012.06.22 |
|---|---|
| 남문기의장 “1000만 한국인 미국으로 가 한인 대통령 만들자” (0) | 2012.06.22 |
| 미국 최대 한인 부동산 그룹 CEO 남문기 (0) | 2012.06.22 |
| 뉴스타부동산 그룹의 남문기 회장, 23대 미주총련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0) | 2012.06.22 |
| 샌디에고 상공회의소 회장 이취임식/ 2009년 (0) | 2012.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