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장정(張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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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측천(武則天)은 50년의 시간을 들여 권력경기장을 접수하고, 최고통치자가 된 여인이다.
690년, 무측천은 정식으로 황제를 칭하고, 당나라를 주(周)나라로 바꾼다. 이 전무후무한 여황제는 이미 이 날을 위하여 청춘과 세자녀(2남1녀)를 포함한 참혹한 댓가를 치렀다. 누가 생각했으랴. 등...
출처 : 중국,북경,장안가에서
글쓴이 : 중은우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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