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1 22: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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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둘람 동굴 앞에 서면 베들레헴 언덕까지 훤히 올려다 보인다. 그리고 베들레헴에서 엘라 골짜기에 이르는 직선의 길이 선명하다. 그가 엘라 골짜기에 진치고 있던 사울 군대 형제들의 안부를 물으러 오갔던 길이다.
가장 비참한 인생의 바닥까지 내려간 다윗, 그리고 그를 찾아온 사회 저변의 눌린 자들. 그러나 하나님은 훗날 이 다윗과 그와 함께한 아둘람 사람들을 이스라엘의 역사를 새로 쓰는 주역들이 되게 했다. 이강근 목사 <유대학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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