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꼭 받고 싶다!! 성령 받지 못한 사람은 무력하다, 성령 받아야 산다. 성령세례에 대해 아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책!
오직 성령세례를 열망하라!
목마름은 성령세례를 받기 위한 조건이다. 그렇다면 목마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만일 어떤 사람이 심한 갈증을 느낀다면, 마치 그의 몸의 모든 털구멍이 “물! 물! 물!”이라고 외치는 것 같을 것이다. 이것을 영적인 것에 적용하여 말하자면, 만일 어떤 사람이 영적으로 목마르다면 그의 온 존재가 “성령! 성령!”이라고만 외칠 것이다.
성령세례를 받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성령세례를 받지 못할 것이다. 오직 성령께서 이루실 수 있는 것을 성령께 구하지 않고 그 대신 무엇인가 색다른 교회 분위기, 화려한 교회 시설, 웅장한 음악, 설교자의 인기 등에 의지하는 사람은 성령세례를 받지 못할 것이다. 교묘한 성경해석법을 만들어내어 그것을 신약에 적용하면서 “모든 신자들은 자동적으로 성령세례를 체험할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성령세례를 받을 수 없다.
실제로는 성령세례를 받지 못한 사람이 스스로 그것을 받았다고 착각하고 있다면 성령세례를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성령세례를 받아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것을 받겠다고 간절히 원하는 사람은 성령세례에 아주 근접한 사람이다. - 본문 중에서
내 아버지 대천덕 신부는 증조부가 지으신 이 책을 읽으시자마자 믿음으로 성령세례를 받으셨고, 그날 이후로 아버님의 삶은 철저하게 변화되셨다. 또한 이 책은 아버님의 가르침 아래에서 자라는 동안 나 자신의 삶에도 깊은 영향을 주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벤 토레이(R. A. 토레이의 증손자, 예수원 사역)
- 추천사 중에서
R. A. 토레이 '파이어 시리즈' (R. A. Torrey Fire Series)
‘성령의 사람’ 토레이는 사람들이 냉랭한 합리주의적 신앙에 빠지고, 생명력이 없이 무미건조한 교리의 나열만을 하는 ‘죽은 정통’을 떠받드는 것에 반기를 들어 ‘현재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재발견할 것을 역설했다. 성령님의 인격성, 믿음에 역동적인 능력을 공급해주는 성령세례, 기도의 힘, 영혼구원에 대한 토레이의 역설은 전 세계적인 심령부흥에 ‘불’(Fire)을 지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고, 성령 없이 무기력하고 나른한 상태에 빠진 오늘의 한국 크리스천들도 토레이의 강력한 하늘 불길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구태(舊態)에 젖은 차가운 심령이 뜨겁게 달구어져 진정한 심령부흥이 절실히 필요한 이때, 규장에서 토레이의 불덩이 같은 말씀들을 ‘R. A. 토레이 파이어(Fire) 시리즈’로 출간한다.
우리 집안을 변화시킨 책 한국 크리스천을 변화시킬 책
규장으로부터 나의 증조부 R. A. 토레이의 「성령세례 받는 법」의 추천사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증조할아버지께서 4대에 걸쳐 내게 물려주신 영적인 가르침과 성경적인 안목은 정말로 큰 축복이다.
많은 사람들이 토레이 가문이 4대째 한국에서 섬겼다고 말하는데, 그 분들은 아마도 R. A. 토레이 증조부께서 과거 어느 때 한국에 계셨던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사실 증조부님은 한국에 발을 디디신 적이 없다. 다만 1902년에 중국에서 열린 부흥집회를 인도하셨는데, 이것은 1903년 원산에서 있었던 원산부흥 직전에 열렸던 집회로, 아마도 1907년의 평양대부흥에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나의 증조부 R. A. 토레이는 그 분의 책을 통해 한국에서 직접 사역을 시작한 우리 토레이 가문의 첫 번째 세대이시며, 그 분의 영향력은 이후 나의 조부이신 토레이 2세와 아버지 대천덕 신부님과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까지 미쳤음을 알 수 있다.
성령에 관하여 적은 이 책은 나의 아버지 대천덕 신부님의 가르침에 깊은 영향을 끼쳤으며, 또한 이 책은 예수원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에도 대단한 영향을 미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아버님의 신학과 아버님의 가르침에 영향을 미치기 이전에도, 아버님이 대학에 다니실 때 아버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아버님은 이 책을 읽으시자마자 믿음으로 성령세례를 받으셨고, 그날 이후로 아버님의 삶은 철저하게 변화되셨다. 또한 이 책은 아버님의 가르침 아래에서 자라는 동안 나 자신의 삶에도 깊은 영향을 주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이 책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너무나 감격스럽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의 진리에 대한 R. A. 토레이의 심오한 해석이 한국 크리스천들에게 축복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또한 이 책의 구절구절들이 이를 읽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큰 축복으로 임하기를 소망한다.
태백시 예수원에서 벤 토레이(R. A. 토레이의 증손자, 예수원 사역)
R. A. 토레이
R. A. 토레이(Reuben Archer Torrey, 1856~1928)는 ‘성령의 사람’이었다. 토레이의 성령에 대한 가르침은 20세기 초 전 세계에 걸친 부흥운동에 불을 지피는 ‘하늘 불씨’가 되었다. 그는 구원받은 은혜에 만족하여 안일하게 지낼 것이 아니라 ‘성령세례’를 받아 능력 있게 복음을 증거하며 믿음의 사역에 힘써야 할 것을 역설했다. 믿는 자라면 성령세례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적인 의무임을 강조한 것이다. 이러한 그의 가르침은 자유주의 신앙의 차가운 이성주의(理性主義)와 죽은 정통의 무기력하고 나른한 신앙에 빠진 20세기 초의 신자들에게 거룩한 불덩이와 같은 역할을 했다. 그리고 성령세례에 대한 그의 강력한 권고는 웨일스와 인도, 뉴질랜드, 호주에서 일어난 부흥운동의 발화점이 되었다. 특히 토레이의 성령론은 한국의 초기 선교사 하디와 무디성경학교 출신의 한국 선교사들에게 전수되어 1903년의 원산부흥운동과 1907년의 평양부흥운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는 저명한 신학자인 동시에 뜨거운 성령의 전파자였다. 영혼구원의 현장에 복음의 사자후(獅子吼)를 터뜨리는 그의 메시지를 통해 미국, 영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의 10만 영혼들이 회심(回心)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 그는 예일대학교와 예일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했고, 무디성경학교의 초대 교장을 역임했다. 특히 그의 후손들은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었다. 장로교 목사였던 그의 아들 토레이 2세(R. A. Torrey, Jr, 1887~1980)는 중국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한국동란 후에는 한국의 대전에서 장애인과 고아를 위해 사역했다. 토레이 3세는 한국에서 예수원 원장으로 오랫동안 사역한 대천덕(1918~2002) 신부(성공회 신부)이다. 또한 토레이의 증손자이자 대천덕 신부의 아들인 벤 토레이(Ben Torrey) 신부가 현재 예수원에서 사역 중이다.
이 책 전에도 여러 신앙 선배들의 성령님에 관한 책들을 읽어보았다. 먼저 이 책 제목에 나와있듯이 성령을 받는 7가지 방법을 통하여 누구나 그리스도 앞에 간절하고, 순결하며, 또한 내 자신을 버릴 줄 안다면 성령님은 즉시 임하실 거라는 말을 통해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 또한 여러 실화를 통하여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느꼈던 많은 사람들의 고백은 나로 하여금 온전히 성령님 안에 거하여 늘 충만한 삶을 지속하기를 간절히 바라게 해주었다.
또한 토레이가 강조한 말씀과 기도는 성령님에 대한 여러 책들과도 동일하였고 나 자신의 경험과 체험과도 동일하였다. 내 삶의 성령님을 통한 기쁨과 감사의 충만함은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간절히 사모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보며 성령님을 구했던 나에게 이 책은 정말 모범답안 같으면서 내가 미처 알고 있지 못하던 사실들, 가려운 부분을 정말 시원스레 긁어주며 성령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토레이는 한가지만을 바라보며 이 책을 쓴 것 같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모두 성령의 힘을 힘입어 삶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소망을 가지고 이를 간절히 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쓴 것 같다. 나 또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가장 거룩한 그리스도의 영에 완전히 사로잡혀 살게 되길 기도한다.
성령님에 대해 이처럼 무지했을까 싶게 돌아보게 해 준 책이다. 성령의 기름부음이라는 특별한 은혜를 통해 능력있는 크리스챤으로 살아갈 수있음을 곳곳에서 일러준다. 앞 부분도 (1부~3부) 은혜로웠지만 어젯밤 읽은 4부는 나의눈을 확 열어주며 지금 애타하는 기도제목중 몇가지를 응답받는 기분으로 읽을 수있었다. 막힌 담을 무너뜨린 구절을 소개하고 싶다. [우리가 우리의공로를 완전히 부인하고 오직 우리의 의를 위해 십자가에서 속죄를 이루신 그리스도만을 의지해야 하듯이, 우리는 우리의 선한 능력을 부인하고 성령과 성령의 사역을 온전히 의지해야 한다 p 222]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모심이 내겐 너무 힘들었는데, 내안의 교만이 무엇인지를 몰랐는데 이제 눈을 뜨고 나 자신을 볼 수있게 됨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세밀하게 인도 해주실 성령님을 기대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날 교회안에서도 그렇지만, 책을 읽다보니 토레이 신부님 시대에도 성령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견해와 주장들 때문에 몸살을 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 토레이 신부는 그런 모든 것을 깊이 연구해서 말씀에 근거한 분명한 신학적 정립을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성령세례와 성령님에 대해 편견없이 명확한 이해를 갖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에는 성령세례 받기위한 7가지 단계에 대해서 설명이 나와있어요. 이 일곱단계는 단지 성령세례를 받기위한 절차에만 해당되지 않고, 크리스챤의 기도생활에서 응답받는 기도를 위한 순서로도 사용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점차적으로 마음에 깊이 와닿는 것은 말씀에 대해 이전보다 더욱 사랑하는 열정이 생겨납니다. 책을 다 덮고 나면, 말씀에 대해 뜨거운 심정으로 변화되어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실로 성령의 사람은 말씀의 사람이며, 말씀의 사람은 성령의 사람이라는 분명한 확신을 갖게 합니다. 토레이 신부님이 남겨놓으신 귀한 메세지를 인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책이예요. 부디 많이 읽으시고, 성령의 사람, 말씀의 사람들 됩시다!~
내 아버지 대천덕 신부는 증조부가 지으신 이 책을 읽으시자마자 믿음으로 성령세례를 받으셨고, 그날 이후로 아버님의 삶은 철저하게 변화되셨다. 또한 이 책은 아버님의 가르침 아래에서 자라는 동안 나 자신의 삶에도 깊은 영향을 주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벤 토레이(R. A. 토레이의 증손자, 예수원 사역) - 추천사 중에서
오래전에 어린이 신학교에 다니던 시절 과제로 성령세례에 관한 책을 읽었었다. 로이드 존슨 목사님의 책이었는데 그당시 너무 어렵게 읽었던 기억이 있고, 사실 성령세례에 대해 그때 처음들어서(성령받으라는 말은 자주 들었지만, 성령세례라는 용어는 처음이었던것 같다.) 약간은 이상하게 느껴졌던... 암튼 내게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다 요즘 성령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성령님이 누구신지..그리고 나도 성령세례를 받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대천덕 신부님처럼 나도 믿음으로 성령세례 받기를 소망하며... 그런데.. 정말 긴가민가.. 어떻게 보면 내가 성령세례를 받은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정말 확신이 안든다. 아직도 내겐 성령세례가 어렵나? 믿음으로 받는다는 것이 솔직히 이해가 어렵다. 그래서 마구 읽어가기만 하고 책을 덮었다.
지금 나는 믿음으로 성령세례를 받았다. 하나님이 내 수준에 꼭 맞는 책을 통해 토레이 목사님의 책을 이해시켜주셨기에.. ^^
최근 이상한 독서습관이 생겨서 책을 끝까지 못읽고 읽다가 다른걸로 넘어갈때가 많아서 책장에 다 못읽은책, 안읽은책들이 즐비한데.. 성경학교가 끝나고 지난 10여일동안 우연찮게 구입하고 읽게된 책들을 통해 정말 한치도 오차없이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만났다. 심지어 책읽는 순서까지도 책임지시고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성령세례를 받는 법에 대한 내용은 2장에 있습니다. 저자는 그 방법을 7단계로 말하고 있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받아들이라 2. 죄를 버려라 3. 죄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라 4.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라 5. 성령세례를 간절히 원하라 6. 성령세례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라 7. 믿어라 나머지의 내용들은 성령론의 일반적인 강론을 토레이 목사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책을 통해 다시금 성령님께 순종하고 성령충만한 삶을 간절히 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토레이의 성령세례 받는 법을 읽으며 이 책은 참으로 성경적 조명을 잘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은 후에 성령세례를 또 받아야 하는 가에 대하여 의문과 문제를 야기했는데 이것에 대하여 명쾌하게 성경적으로 조명해 주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성령의 충만을 받고 살아야 되는 존재이기에 이 책을 읽고 더욱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요즘 인기있는 책들 중에 긍정의 힘이나 목적이 이끄는 삶과 같은 자아 발견, 자아 발전을 위한 책들이 많습니다. 이런 책들은 주로 '하면 된다' '나는 할 수 있다'를 마치 무슨 주문처럼 외우게 하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믿게 합니다. 또 리더쉽에 관한 책들도 스스로가 리더가 되어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행동하도록 하는데, 항상 주체는 '나' 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복음증거자들은 항상 '성령님'을 강조합니다. 단순한 감정적 체험이나 황홀경으로서의 성령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일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주권대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주체로 삼고, 오히려 자아를 죽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그런면에서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령충만 (성령세례)은 어떤 감정적인 체험이 아니라 객관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믿고 따라가면 이루어지는 '객관적인' 하나님의 역사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성령충만에 대한 소원이 가져다주고, 성령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을 기대하게 합니다. 별 5개~
성령에 대하여, 성령 세례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지만 성령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토레이는 이 시대에 있어서 성경에 벗어난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에 대한 바른 정의를 이 책에서 거침없이 써 내려가고 있다. 성령 서례 뿐만 아니라 성령의 바른 이해와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귀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성령세례를 받기를 원하시는 그리스도인이라면 R.A 토레이 목사님의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성령님을 만나게 되는 영적인 원리의 보화가 담겨져 있습니다. 성령세례를 받지 못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능력있고, 담대하게 주님의 사랑의 복음을 강력하게 증거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반드시 성령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세례를 받아 성령충만해야 전도가 즐겁고,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것이 특권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서가 성령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귀한 가르침을 주고 있으니 참으로 이야말로 기쁜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교제가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며 즐거운일이라는 것을 성령님의 임재가운데 거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다 알 것입니다. 성령세례는 반드시 꼭 받아야만 하는 것이요!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에 이 특권을 받아 누려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지 않고서는 사탄의 공격을 이길 수 없고, 하나님께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각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성령세례를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본서가 이러한 성령의 충만한 기쁨을 줄 수 있는 귀한 양서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지식적으로 만 알았던 성령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열게 하여준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유명한 토레이 목사님의 책을 읽는 순간 정말 그 책 속안으로 모든 감정이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언제나 받습니다.
지식적으로 알고 단순히 이성적으로 접근하기만 하였던 성령에 대한 생각을 이번에 다시 한 번 올바른 성령관에 대한 성찰을 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내가,나의 방식으로 성령 세례를 원한다고 해서 성령을 받을 수 없다는, 어쩌면 당연한 생각인데 우리는 가끔 내 위주로 성령을 갈급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성령님은 하나님의 심부름꾼(?)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고 진정으로 성령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성령을 갈급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성령과 말씀과 기도를 병행하여야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성령님을 위한 갈급한 심정을 올바르게 표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쳐 토레이씨는 대천덕 신부님의 할아버지인걸로 압니다. 그분께서 지으신 성령세례 받는법이라는 책 제목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다고 성령세례는 꼭 받는것은 아닙니다.. 지식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삶으로 실천하는것이 꼭 뒤따라야 할것 같습니다. 책은 예전에 썼지만 아주 잘 쓰여졌습니다.
R.A. 토레이 목사님의 성령 세레 받는 법은 탁월한 영성과 체험 그리고 탁월한 성경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절묘하게 결합된 책입니다
어떤 사람은 탁월한 영성과 체험은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바쳐줄 성경 지식이 부족하고
어떤 사람은 성경 지식은 많지만 그에 비해 체험이 부족하고
어떤 사람은 둘 다 갖추었을지라도 둘에 대한 이해 즉 연계성을 잘 갖추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어느 부분에서도 탁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토저보다도 오히려 더 뛰어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 없이는 절대 볼 수 없는 세계를 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들을 알고 보고 체험했다는 것과
그에 적합한 말씀을 보면서 왜 그러한 것들이 이루어지며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에 아무리 뛰어난 논리와 묵상과 체험도 말씀의 권위와 능력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령에 관해 제가 읽은 책은 얼마 되지 않지만 그 중에서 가장 성경 구절이 많이 언급 되는 책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 책의 가장 위대한 점입니다 성령을 갈급하게 만드면서 말씀에 대해서도 또한 갈급하게 만들며 말씀에 대한 믿음으로 이끄는 것 그것이 진정한 영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였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성령 세례를 받는지 쉽게 쓴책이다. 이 책은 읽기 시작하자 마자 단 번에 쑥 읽어 나가게 되었고 정말 성령세례가 얼마나 쉬운지를 알게 해 주는 책이다. 우리는 성령을 사모하고 높여 드리고 좋아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인격채 이시기 때문이다. 미사여구가 없이 솔직 담백하게 읽기 쉽고 알기 쉽게 쓴 책인것 같다.
성령님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는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는지 나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추상적이였다는 말이 맞겠죠 쉽게 성령에 관해, 그 사역과 성령세례의 필요성과 받는 방법들을 예화를 통해 아주 쉽게 적어 놓았습니다. 금새 읽을 수 있을만큼이랄까요~~?? 지금은 이 책을 읽고 의식적으로 성령님께 기도합니다. 나와 함께 하는 그 분이 내 속에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듣고 싶고, 그 방향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노력하는 중이랄까요~~^^ 초신자가 읽어도 좋을듯 합니다.
우리교회에서는 21일간 특새를 하면서 담임목사님께서 성령세례에 대한 말씀을 이 책을 중심으로 설교하시고 모든 교우들이 성령세례를 받아야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셨다. 교역자들은 3일간 수련회를 하면서 이 책으로 세미나를 하였고 자기점검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토레이 박사의 성령론에 대해 쉽고 분명하게 알 수 있는 책이고, 이 책은 성령세례에 대한 이론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성령세례를 받아야만 하는 이유를 제시하고, 실제 받지 않을 수 없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직 성령세례를 받지 못한 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라고 추천하고 싶다.
성령세례.. 참 귀하고 꼭 받아야 하는것임을 다시금 일깨워준책.. 성령세례 받지 않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봉사하고 섬기고 사역하는것은.. 죄악을 범하는것과 같다는것.. 말씀을 읽을때나 기도할때나 예배할때. 항상 성령이 나와 동행하심을 다시금 알려준책. 그리고 나에게 다시금 회복할수있는 힘을 실어주었다.
성령세례가 황홀감을 일으키지않고도.. 조용하게 고요하게 다가옴을 ... 성령세례가 이런것이다. 성령세례를 받으면 이런 표적이 나타난다고 성경에 기록되지않았다.. 나에게 꼭 필요한 방법으로 임하신다는것...
예전분이 쓴 책이기에 어느정도 자유롭지 못하고 정통에 입각한 성령론을 펼 것이다라는 선입견을 갖고 접한 책이었지만 나의 교만한 예상을 깨고 은혜를 준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 성령셰례는 이미 우리안에 시작되고 있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꼭 성경세례를 받고 싶으면 이 책을 꼭 한번 보세요~~
방언은사가 너무 받고 싶어 이책을 읽으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샀어요 물론 나중에 방언은사를 받기는 했지만 책을 읽는 중에 방언을 받는것이 다는 아니라는 구절에서 많은 공감을 햇어요. 조금 어렵고 그래서 지루하다는 느낌에 책을 질질끌어 읽기는 했지만 성령에 대해서 잘 알고 싶은 분이라면 읽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R.A 토레이가 쓴책에서 그가 얼마나 영적으로 성령에 대해서 교회사에서 중대한 위치를 차지한 인물인지 지금에서야 알았다.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인물들을 각 시대를 통해서 많이 사용하시며 여러명을 사용하시였지만 이분이 그렇게 쓰임받은줄 몰랐다.뿐만 아니라 대천덕 신부가 토레이 가문에 3대였으며 그의 아들인 현재 예수원에서 사역하시는 벤 토레이가 4대째 한국을 섬기는 분인지 몰랐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성령에 대한 분명한 신학과 성경적인 기반을 두고 쓴 이책에서 로이드존스, 존오웬, 조나단에드워즈처럼 그도 성령에 대한 분명한 그리고 명확하고 증명할수 있는 저술이 눈으로 읽으면서 가슴으로 스며들게 한다. 성령세례를 받고 싶으신 분들은 이책을 읽보시기를 바랍니다.
본인도 몇년전에 성령세례를 받은 한 사람으로서 이책을 이제 접하고 소감을 적습니다. 그동안 성령님에 관한책은 여러 보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교회다니는 사람들) 여전히 성령님의 능력, 교통, 임재는 특별한 사람들만 가능한 것인양 치부해버리고 세상과 여전히 손을 잡고 삽니다.
저는 과거에 성령세례를 받기위하여 목숨과 바꾸었습니다. 그결과 성령세례를 받게되었고 방언및 여러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혹은 당장 해야 하는 일이 있을때 기름부음과 함께 그에 해당하는 능력을 받기도 합니다.
위와같이 크리스찬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세례를 받지 못한 사람은 그 능력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베니힌 목사님도 성령의 임재후에 성령의 능력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세례를 입에 오르지도 못하는 여러 교인들을 보면서 남의 얘기인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책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교통하고 싶다면 먼저 성령세례를 받아야합니다.
이책은 성령세례뿐만아니고 성령님의 임재와 능력에 관하여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일들은 크리스찬으로서 삶의 현실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과 끊어야 합니다.
별로 좋지않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아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21:34
아기도 울어야 배고픔을 알고 엄마가 젖을 물린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게 울어야 하나님게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을 공급하신다. 성령은 우리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 사람이 물과 공기가 없으면 살수 없는것처럼 우리 기독교인들은 성령님이 없으면 죽은 목숨이다. 성경에도 분명하게 나와 있다. 그런대 우리는 성령님이 없이도 얼마든지 ㅅ갈 수 있다고 공헌한다, 물론 없어도 산다, 하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은 분명히 내가 내이름으로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주겠다고 하셨다. 내가 받기 �다고 하기 싫다고 안받는것이 아니다 .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다, 이제부터는 물이 마시고 �으면 물물물 하는것처럼 우리도 성령 성령 성령 하고 외쳐야 한다, 그럴대 하나님게서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다.
우리에게 분명 성령의 능력이 허락되었지만, 나는 그 성령의 능력을 너무나 등한시하며 살았고, 그 덕분에 그 능력을 체험하는 삶과는 거리가 먼 모습으로 살았던 것 같다. 우리의 전 삶에 함께 하시며, 가르치시고, 계시하시며, 도와주시는 그 분의 능력을 왜 그렇게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지.... 책을 보면서, 다시금 성령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고 싶었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성령의 힘으로 온전해지는 삶을 살고 싶은 열망을 일으키는 글이었다. '성령님, 나에게 충만하게 임하세요.' 우리 기독교 인들의 삶에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셔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온전한 크리스쳔이 되었으면 좋겠다.
성령세례를 받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논증이 머리를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주(Lord)와 구주(Savior)되심을 믿으며 성령을 주시리라 하셨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여 간절히 성령세례를 구할것.. 사실 다 아는 내용인데 나의 의지를 꺾는것과 철저히 회개한다는 부분이 하나님앞에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부분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하나님께 맡길때 성령세례를 받을수 있다는 부분에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런 책은 한번 읽는것보다 두번 읽는게 좋고 두번보다는 세번읽는게 훨씬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과 아울러 A.W토저의 '이것이 성령님이다' 및 레오나드 레이븐힐의 '무릎부흥'을 강력 추천합니다. 성령세례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긴가민가하는 신앙에서 탈피해 확실하게 성령세례를 받았다는 확신을 가지기 원합니다.
본서의 저자는 강원도 산골에서 예수원을 운영하며 국내에서 잘 알려진 고 대천덕 신부님의 부친이다. 따라서 책의 내용이 좀더 친근하게 독자에게 다가오는 것 같다. 성령세례, 성령충만을 사모하는 분들이 그 의미를 성경적으로 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으며, 성령세례를 받기위한 구체적으로 실천 요령 같은 것들이 있어서 여러 성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좀더 일찍 발간되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목회자, 평신도 모두에게 강력하게 일독을 추천하고 싶다.
교인과 기독교인은 구별되는 것 중 하나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교인이라고 느끼는 기독교인과 기독교인이라고 느끼는 교인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그 외에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은 사람 등으로 볼 수 있겠다. 이 책은 과연 우리들의 삶의 방향을 어디에 맞출 것인지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는 좋은 책이다. 스스로 느껴야 하는 것 '우리는 정말 성령 세례를 받고 하나님께 쓰임 받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더욱 발전된 믿음 생활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는 모두 다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토레이 목사님의 외침입니다.. 이제껏 성령세례를 받고 또 충만을 경험했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었습니다.. 토레이 목사님의 귀한 책을 통해 확실한 이해와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에 대한 또 그분의 사역에 대한 이해와 동참을 원하신다면!꼭 읽어보세요!
우리는 성령 세례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하지 않는 것 같다. 이 책은 대천덕 신부님의 할아버지신 R.A. 토레이의 책이다. 성경에 근거하여 왜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하며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받은 후에 나타나는 증거들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성령 세례 뿐만 아니라 성령 충만에 대해서도 성경적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의 생활속에서 언제나 성령 충만하기를 갈망해야 할 것이다. 말씀과 기도를 게을리하지않고 성령님의 이끌리심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이끄시는지, 성령님의 하시는 일 등.. 성령님에 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성령을 받는 것과 성령 세례 즉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것과는 많은 다른 점이 있다. 동시사건일 수도 있고 성령세례가 뒤에 행해질 수 도 있다. 무기력한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성령세례받기를 사모해야 한다. 그래서 희생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아버지께 삶이 드려져야 한다. 이 책은 성령세례의 감격과 성령 충만한 삶에 대한 귀한 도전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추천사
1부 성령세례의 엄청난 은혜를 아는가? 01 성령세례란 무엇인가? ... 14 02 성령세례를 받는 법 ... 30 03 성령세례를 받으면 어떤 증거들이 나타나는가? ... 78 04 왜 꼭 성령세례를 받아야 하는가? ... 96 05 성령의 능력이 소멸될 수도 있는가? ... 118
2부 성령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는가? 06 성령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다 ... 132 07 성령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신다 ... 146
3부 성령의 특별한 사역 08 예수님에게 나타난 성령의 사역 ... 158 09 선지자들과 사도들에게 나타난 성령의 사역 ... 165
4부 나를 위한 성령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 10 자유롭게 하시는 성령 ... 180 11 아름다운 성품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성령 ... 189 12 바른 길로 이끄시는 성령 ... 194 13 가르쳐주시는 성령 ... 201 14 기도와 찬양과 예배를 인도하시는 성령 ... 216 15 사명의 자리로 부르시는 성령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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