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Digital Applied Solutions 회사가 생산하는 VeriChip에 대하여 CNN 방송은 “누가 당신을 감시하는가?”라는 프로그램과 NBC 방송은 “미래” 프로그램과, Fox-5 방송은 “병원의 응급실과 현실사회”문제 등을 다루면서 VeriChip은 짐승의 표라고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IS VERICHIP THE MARK?
Over the years, we at the ICU have been very critical of the "Verichip" a microchip that is implanted in which the government has supported.
We just wanted to explain what all the fuss is about and clarify our position one last time.
Verichip is a tiny RFID chip that is implanted in people for medical purposes. They are currently negotiating which banks and ATM's to use it for financial purposes.
The chip was created by Digital Angel. The very name of this company shows their attempt to created an all-seeing electronic surveillance system to compete with God.
Verichip has the support of high ranking individuals in the Bush and Clinton administrations, including former Sec. of Health Tommy Thompson. The media and Appled Digital have been promoting the chip through fear.
Verichip has now infected the workplace. Many employers are requiring their employees to "Get Chipped."
Many think the next step for Verichip is a mandatory national ID chip under the false pretext of filtering out terrorists, criminals, and illegal immigrants.
Many Christians interpret this chip as the mark of the Beast mentioned in Revelation, which no man can buy or sell without. As Christians, they would refuse this mark, from Satan and thus be shut out from society.
"...And a foul and loathsome sore came upon the men who had the mark of Beast..."(Rev. 16:2)
There are now talks of creating guns that only respond to the microchip of the owner, If this technology becomes popular, will you have to be chipped to exercise your 2nd Amendment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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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해 전에 우리는 위급환자 실에서 베리칩이라는 마이크로 칩을 아주 위험한 환자에게 넣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이 놀라운 일들에 대하여 우리의 할 일의 마지막 시간임을 설명하기를 원할 뿐이다.
베리칩은 의료목적을 위해 사람들의 [몸]에 넣는 아주 작은 RFID 칩이다.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 그들은 은행과 자동현금인출기에 재정적인 목적을 위해 현재 타협하고 있다. (주ㅡ이 뜻은 병원에서 은행으로 확산되는 것이며, 성경의 경고대로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어떤 것도 사거나 팔수 없도록 제도적으로 따르지 않을 수 없도록 진행되는 것입니다.)
칩은 디지털 앤젤 회사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 회사의 본 이름은 모든 것은 볼 수 있는 전자 감시망을 만들어 이것을 시도함으로 하나님과 겨루어 보려는 것으로 보인다.
베리칩은 부시와 클린턴 행정부의 고위층들인 과거 보건복지부장관 Tommy Thompson을 포함하여 지지를 받았다. ADS회사는 언론의 염려 속에서도 이 칩을 전진시키고 있다.
베리칩은 이제 일터에서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많은 회사들은 그들의 고용인들이 칩을 받을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베리칩에 대한 다음단계는 테러주의자들, 범법자들과 불법이민자들을 색출하기 위한다는 온전치 못한 구실아래서 불가피한 연방신분증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 칩이 요한계시록에서 언급되고 있는 “누구도 이 표가 없아는 살수도 팔수도 없는 짐승의 표”라고 해석한다. 기독교인인 그들은 사회로부터 이 표를 거절할 것이며 사회로부터 격리될 것이다.
“.....더럽고 견딜 수 없는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에게만 나더라.....”(계16:2)
지금 총기를 소유하고 있는 소유자들에게 이 마이크로 칩이 적용될 것이다. 만약 이 기술이 보편화 된다면, 당신은 이 칩을 받도록 헌법 개정을 하겠는가?
자료 제공과 번역: 장죠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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