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타스 3세(2세) [Amyntas Ⅲ(Ⅱ)] (BC 393경~370/369 재위, 23년~22년동안).
왕위에 오르자마자, 일리리아의 침략과, 칼키디키 동맹의 공격을 물리쳤다.
또한 한편으로는, 그리스에서 가장 우세한 강대국들, 즉 처음에는 아테네, 다음에는 테살리아를 지지함으로써 독립을 유지하는등의 절묘한 외교술을 펼쳐, 그의 아들인 필리포스 2세 치하에서, 마케도니아가 강대국으로 등장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
필리포스 2세 [Philippos,(영)Philip:재위 23년간 BC 359~336]
당시의 군사강국 테베에서 3년동안 볼모생활을 하면서, 당시 테베의 유명한 두 장군 에파미논다스와 펠로피다스에 대한 연구와 관찰로, 전반적인 군사 면에 대해서 탁월한 안목을 갖게 되어, 후일 마케도니아의 왕으로 등극 하자마자, 마케도니아의 모든 무기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마케도니아의 군대를 병참, 공병술까지 갖춘 최강의 군대로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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