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外 聖地순례/海外여행絶景*국제

그랜드 캐년

영국신사77 2007. 5. 16. 21:46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 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 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 한다.







권세와 명예,부귀 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은 사람을 청렴 결백 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 이야 말로 더욱 청렴 하다 할 수 있다.
권모 술수를 모르는 사람을 고상 하다고 말 하지만, 권모 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 이야 말로 더욱 고상한 인격자 이다.







혜택과 이익 앞에서는 남을 앞 지르지 말고 덕행과 일에서는 남에게 뒤 처지지 말라.
남에게서 받는 것은 분수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자신의 인격을 갈고 다듬는 일에는
몸과 마음을 아끼지 말라.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성공만 따르기를 바라지 말라.
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남에게 베풀 때,
상대방이 그 은덕에 감동 하기를 바라지 말라. 상대방이 원망치 않으면
그것이 바로 은덕이다.







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새겨 두지 말고, 남에게 잘 못한 것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는 잊지 말고, 남에게 원망이 있다면 잊어야 한다.







더러운 거름이 많은 땅에서는 초목이 잘 자라고 지나치게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때묻고 더러운 것도 용납하는 아량이 있어야 하고 너무 결백하여
독단적으로 몰아 부치려해도 안된다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 하기를 배워라.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 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가에 있다.







당신을 괴롭히거나 분한 마음을 갖게 한 사람 이라도 용서하고
적(敵)으로 만들지 말라. 만약 용서 할 수도 없다면 차라리 잊어 버려라.







만약 내가 다른 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 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중에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 먹고 힘 쓰는 사람이 없는 까닭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 하는 그 사람 자신이 왜 인물 될 공부를 아니 하는가?







그대의 운명을 사랑 하라. 어떤 운명이든지 간에 항상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 하며 다른 한쪽 얼굴은 따뜻하고 밝다.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헤어지고, 가구는 부셔 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 들을 품고 있다.








행상의 물건을 살 때에는 값을 깎지 마라.
그 물건을 다 팔아도 수익금이 너무 적기 때문에 가능하면 부르 는 그대로 주라.







대머리가 되는 것을 너무 두려워 하지 마라.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고 적은가에 관심이 있기 보다 는 그 머리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에 더 관심 있다.







광고를 다 믿지 마라. 울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 광고 하는 맥주 한 잔에
그렇게 변할 수 있다면 이미 세상은 천국이 되었을 것이다.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 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그 때에는 허허 웃어 보라.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텔레비젼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말라.
그것은 켜기는 쉬운데 끌 때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낭비하는 것은 악하다.
돈을 많이 쓰는 것과 그것을 낭비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불 필요한 것에는 인색하고 꼭 써야 할 것에는 손이 큰 사람이 되라.







화 내는 사람이 손해 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에 빠지기 쉽다.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주먹은 상대방을 상처주고 자신도 아픔을 겪지만 기도는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Graciela Susana - Adoro
    Samy Goz - Come Virrei
    Marie Laforet - La Playa
    Jeanette = Porque Te Vas 
    Jose Luis Perales - Y'te Vas
    Duteil - Ne Me Quitte Pas
    Allida Keli - Sino Me More
    Michel Polnareff - Qui A Tue Grandmaman
    Chris De Burgh = La Dama De Rojo
    Mireille Mathieu - La Mer
    Nicole - Ein Bisschen Frieden
    Sweet People - Combien Faut Il De Ttemps
    Isabelle Boulay - Mieux Qu'ici Bas



    출처 : 자연속의 쉼터  |  글쓴이 : 산과벗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