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약사의건강이야기/ (3)'오줌'은 최고의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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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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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뎃사이 전 수상은 1백세를 살다가 사망했다. 그는 수 십년 간 아침에 오줌 한 잔씩을 받아 마셨다. 그리고 세계 각 국에서 찾아오는 요료요법 팬들을 만나 상담하는 것이 그의 일과였었다. 한 때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 비닐통을 놓고 오줌을 받아 유로키나제라는 약을 만들었었다. 급성 심근경색, 말초 동ㆍ정맥 혈전증, 페색전증, 뇌 혈전증, 뇌경색, 환자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고가약이다. 그러나 지혈처치가 곤란한 척수의 수술 또는 손상환자, 동맥류 환자, 중증의 이식 장애 환자에게는 투여할 수가 없다.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줌은 그냥 마시면 일체의 부작용이 없다. 1999년에 인도의 그레고리 박사는 자기 환자 45명에게 자신의 오줌을 매일 아침 2백 밀리그램 이상 마시게 했다. 3개월 동안 혈액검사를 통해 단백질 분해물의 함량조사를 하였더니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오줌은 피의 윗물 즉, 혈청으로 태아가 모체에 있을 때 흡수하는 양수가 바로 오줌과 같은 액체이다. 오줌은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생명수이다. 오줌만큼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없고, 편리하고, 돈이 들지 않는 약은 없다. 여기에 비하면 약은 독이다. 약의 본질은 독물이기 때문이다. 손톱, 발톱에 무좀균이 감염되면 조갑선이라는 무서운 병이 생긴다. 곰팡이균이 손ㆍ발톱을 두껍게 하고 구들장처럼 모양을 흉하게 한다. 현대의학이 이렇게 발달하였지만 사실 이 조갑선을 쉽게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약을 발라서는 조갑선이 잘 치유가 되지 않는다. 독한 화학요법제를 먹지 않으면 안 된다. 새로운 손톱 이 자라는데 걸리는 기간은 보통 3~6개월, 발톱의 경우에는 6~12개월 정도나 걸린다. 이 약은 여간 독한 것이 아니어서 신중을 기해서 먹어야 한다. 얼마 전에 울산에 있는 모 수의사 한 분이 조갑선 약을 먹다가 암에 걸려서 왔었다. 그는 간암, 상피암으로 손에 뼈가 보일 정도로 살갗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심해서 붕대를 감고 왔다. 10년 숙성시킨 오줌을 한달 동안 바르게 했더니 상피암의 상처가 아물면서 살이 덮여 뼈가 보이지 않으며 크게 효과가 좋았다. 10년 숙성시킨 오줌은 외용제로서는 만병통치약이다. 약물은 본질이 '독(毒)'이고, 오줌은 본질이 '약(藥)'이다. 약은 인공 치료제이고, 오줌은 천연 치유제이다. 왜냐하면 오줌은 사람을 설계하고 제작하신 창조주만이 치유 가능한 위대한 자연 치유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잠 5:15)"에서 사용된 단어 '물'은 히브리 원어로 '오줌'이다 따라서, 요료요법의 원전은 성경이다. 김 용 태 약사ㆍ성서요법전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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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4년 11월 20일 |
김용태집사, 조선대 '오줌 요법 세미나' 강의 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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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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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광주 조선대에서는 이색적인 세미나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조선대 보완대체의학연구회가 주관한 이날 세미나의 주제는 '오줌'. 오줌을 마시거나 몸에 바르는 요로요법이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 각광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마시는데 있어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에서 한 대학의 의과대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그냥 화제거리로 지나치고 말 수 있는 주제를 학술, 또는 임상적으로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조선대 부총장을 비롯, 의대 학장, 비뇨기과 교수 등 저명한 의사 학자들과 의대생, 광주지역 개업의사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화제는 단연 오랫동안 스스로 요로요법을 실천하며 암 등 불치병과 난치병 치유의 임상 경험을 가진 김용태 약사에게 모아졌다. 본보(2480호) 건강기획에도 소개한 바 있는 부산의 '약없는 약국' 약사 김용태집사(수영로교회)는 이날 강의에서 오줌을 통한 난치병 치유의 실례를 소개하는 한편 돈이 들지 않는 오줌요법이 널리 퍼져 온 국민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해 박수를 받았다. 그는 오줌의 장점으로 △부작용이 없고
△돈이 들지 않으며
△환경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오줌요법의 전국민적인 실천을 강조했다.
승려 등 타종교인들도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김 집사는 오줌이 하나님이 주신 생명수라며 성서의 근거를 열거하는 등 기독교인으로서 자신의 신앙과 믿음을 소개하기도 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강의에 이어 쏟아진 질의는 참석자들의 요로요법에 대한 관심도를 나타내기에 충분했다.
김 훈 hkim@kidokong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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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4년 10월 16일 00:00:00 |
(61) 오줌으로 난시 완치 | ||||||||||||
김용태약사의 건강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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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공보 webmaster@kidokongbo.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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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약사ㆍ성서요법전문가 동서대학교 선교대학원 교수)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오줌요법의 효능을 알고 실제로 시행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그 중에는 전문의사, 한의사, 약사 분들도 있다. 특히 목사님들께서 오줌요법을 많이 예찬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나는 오줌요법을 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왜냐하면 오줌요법의 효능을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줌요법하는 사람을 '한물 간'사람으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의 윤예종 집사님께서 귀한 글을 보내오셨다.
"김용태약사님을 만난 후 저희 가족에겐 놀라운 축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2005년 11월 6일 벧엘교회에서 오줌요법에 대해 강의를 듣고 그 뒤 2005년 11월 11일부터 꾸준히 오줌요법을 해온 결과, 손이 부어오르는 부종이 완치되었습니다. 머리털도 거의 빠지지 않고, 피로도 거의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시력도 많이 좋아졌고, 정신 건강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직장의 직원들로부터 '과장님 건강도 엄청 좋아졌고 얼굴이 무척 밝아졌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아내도 두 차례 호전반응은 있었지만 심한 불면증이 거의 다 완치가 되었습니다. 피로감도 거의 느끼지 않을 정도로 건강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놀라운 일은 169센티, 49킬로그램이었던 며느리가 3개월간 오줌요법 시행 후 식욕이 엄청 좋아져서 체중이 무려 4킬로그램이 늘어서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아내, 딸, 며느리 모두 얼굴이 너무 고와져서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고교 교사인 며느리에겐 동료 교사들이 '안면 박피'수술을 했냐고 물어 오기도 한답니다. 얼마 전, 수개월 만에 마주친 중학교 교장 선생님이 살이 찐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 일도 있다고 합니다.
며느리는 오래전부터 적정 체중 유지가 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결혼 후 5년이 지나도록 너무 허약하여 임신이 안 되고 있었는데, 어쩌면 임신도 가능할 것 같다고 희망에 들떠 있습니다. 9세 된 외손자는 난시가 심하였는데 거의 완치가 되었을 뿐 아니라, 하루에 오줌 3컵을 거뜬히 마셔 버리기도 한답니다."
오줌요법의 원전은 성경이다.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시는 생명수가 오줌이다. 모든 의약품은 인간이 만들지만 오줌은 하나님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줌은 세상의 모든 의약품을 능가하는 천연 치유제이다. 인체가 알고 있는 자연 치유력을 회복시키는 최선의 치유제가 바로 오줌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현대의학에서 불치병을 선고 받은 환자나, 10년 20년 앓은 만성병 환자, 그리고 모든 병 예방을 원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분들은 안심하고 오줌요법을 시행해 보기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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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3일 11:15:14 한국기독공보의 다른기사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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